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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마르코 4,35-41 비혼주의: 행복할까? 오늘은 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입니다. 세례자 요한 탄생의 특이한 점은 세례자 요한이 태어나기 전부터 하느님 뜻에 봉헌된 나지르인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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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주일)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5-41) 그날 저녁이 되자 예수님께서 제잗ㄹ에게,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 남겨 둔채. 배에 타고 있는 예수 님을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 다른 배들로 그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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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97 6월23일[연중 제12주일]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묵상글을 받아보는 모든 이를 축복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하시며, 은총 주소서! -------------------------------- **cpbc방송미사** https://youtu.be/VrH-_WlHOuU [살레시오회 김상윤 베드로 신부님 집전] ===================== [살레시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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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마르 4,35-41) ++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종하는가?” (마르코복음 4,35-41) - 매일미사 2024.6.23(일) https://missa.cbck.or.kr/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찾는 데에는 언제나 불확실함이 있으며, 만일 너무나 확실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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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23일 복음 묵상 (마르코 4,35-41); 연중 제12주일 "예수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 돌풍이 일어 배가 가라 앉을 정도의 상황에서 예수님은 태연한 모습을 보인다. 이 배의 모습이 우리의 인생의 현장이다. 이런 삶의 현장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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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해 연중 제12주일 마르코 4,35-41 그리스도와 동행하면 벌어지는 일 오늘 복음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겠지만,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입니다. 이건 예수님의 말씀이고 명령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평생 호수 저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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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삼종기도 전 강론 (2024. 6. 16) "it takes time and patience!" '시간과 인내심 필요'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행복한 주일입니다. 오늘 전례 복음은 우리에게 씨앗의 이미지를 통해 하느님 나라에 대해 얘기...우리에게 특별히 씨앗의 이미지와 관련된 중요한 태도에 관해 묵상하도록 초대하십니다. 그 태도는 확신을 가지고 기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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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3일 연중 12주일 설교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었을 것입니다. 오늘 마르코의 복음은 수 천 년이 지난 지금 여기의 우리들을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교부들은 오늘 복음...놀라운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과 교회를 떠올리며 묵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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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연중 제12주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종하는가?” 마르코 4,35-41 연중 제12주일 삶의 여정에서 큰 어려움이 온다고 해도, 예수님 때문에 그 어려움을 잘 극복...그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너무 좌절하지 마십시오. 오늘 복음은 이러한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 줍니다. 제자들은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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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묵상글 ( 연중 제12주일. - 두려움의 이동. 등 )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623. 묵상글 ( 연중 제12주일. - 두려움의 이동. 등 ) ---------------------------------------------------- 240623. 연중 제12주일.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 두려움의 이동 오늘 연중 제12주일의 얘기와 가르침은 우리 인생과 공동체가 한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