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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조아'하는 혜원 언니에게 💕 #01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날씨가 좀 많이 흐렸는데도 쇼챔피언 덕분인가~.. 내 마음은 항상 맑음 상태였어! 최근에 학교에 언니 포카 가져갔는데...모습이 너무 예쁜 언니의 모습을 자주 보고 싶거든! 쓰다보니 벌써 목요일이네~ ㅋㅋㅋ 그러면 좋은 밤 보내고 어제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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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ㆍ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마라/Oh My God. OMG.Jesus 나 Jesus Christ를 감탄사나 욕으로 ~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는 마음으로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고, 가끔은 습관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처음에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뜻 없는 감탄사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자꾸만 많이 쓰다 보니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함부로 쓰게 되고 예수님의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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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 나는 음식이 당뇨병 고친다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 쓰다. 당뇨병은 쓴 것을 안 먹어서 생긴 병이다. 당뇨병은 쓴맛이 강한 음식으로 고칠 수 있다. 옛말에 좋은 약은 입에는 쓰지만 몸에는 이롭다고 했다. 고들빼기김치 한 가지만 열심히 먹어도 당뇨병은 감기보다도 쉽게 낫는다. 감기는 약을 먹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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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할머니 이야기 4~6편 (스압O 무서운짤X 놀라는짤X )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지쳤습니다. 줄 끝에서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그때 평생을 잊지 못할 믿기지 않는 무서운 일이 일어 났습니다. 갑자기 쩍! 소리를 내면서 제 앞에 얼음이 금이 가더니 달려 오던 제 몸이 깨진 얼음 속으로 빨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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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할머니 이야기 1~3편 (스압O 무서운짤X 놀라는짤X )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쓰다보면 갑자기 다른 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건데 그럼 쓴데 까지 한편을 두번 정도에 나누어 올려도 될런지요? 글 중간에 끊어지면 저도 짜증 나거든요. 싫으시면 저장 해두고 완전히 한편 다 써서 완결지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같은 졸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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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 마음이 따뜻하고 영혼이 투명한 사내들과의 대화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시종일관 정겨웠다. 그래서 행복한 밤이었다. 두 분도 '사랑발전소'를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고 있어 이 또한 고맙고 감사했다. 가을 하늘이 참 공활하다.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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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한 구절‘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를 쓰다보니, 오호???? 오늘 제헌절 이네요?ㅋㅋㅋㅋ 아무튼 오늘의 ‘한 구절’ 시작합니다😃😃 ‘좋아했다'는 더 자주, 더 오래도록 하늘 을 바라봤다는 뜻이다.‘ 천선란 - 천개의 파랑 음....🤔🤔 이 글에서는 좋아했다는 대상이 하늘인데,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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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읽기 11회차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길이 쓰다’) ■ 6월 4일 - 전라우수사 이억기가 25척의 함선을 대동하고 모임 ■ 6월 5일 – 고성 당항포, 소소강에 진을 친 적선 1백여 척을 불태우고(「전서』 권2 「임진장초」 ‘당포파왜병장’에 의하면 26척을 분멸한 해전) ■ 6월 7일 –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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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산청문인의 시 - 한예원캠프 시낭송대회 관련 시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릇이기도 쓰다버린 세수 대야이기도 했다 남은 밥이 담기기도 하고 버린 생선내장이나 여름날 쉬어버린 죽이 담기기도 했다 하도 돌려 가면 핥아먹어 반질반질하기는 하나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더욱 찌그러져 가는 밥그릇이었다 비가 오면 비가 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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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7월 24일 수요일 [음력 6월 19일] 일진: 기축(己丑)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푼 만큼 얻는 것도 크겠다. 41년생 더 이상 할 얘기를 마음에 담아주지 마라. 솔직한 대화만이 해결책이다. 운세지수 93%...생각하고 빨리 제자리도 돌아가라. 78년생 너무 일일이 신경을 쓰다보면 사는 것이 힘들어진다. 66, 54년생 도무지 말을 꺼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