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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시 글 모음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도 울고 나무도 우는데 나는 새도 노래하고 바람도 노래하고 나무도 노래하는데 나는 나는 꽃도 웃고 해도 웃고 아가도 웃는데 나는 과일도 달고 밤도 달콤하고 사람들은 사랑하는데 나는 나는 2006.7.25 이미 우리는 프로다 김옥춘 일하듯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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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제14장~16장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곧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이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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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귀를 타신 왕 예수/요12:12-33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울고 함께 웃기를 기뻐 하는 마음가짐이 아닙니까? 이러한 겸손한 마음가짐에서 사람을 거칠게 대하지도 아니 하고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아니하면서 사람과 가까워지는 온유함이 나오는 것입니 다. 우리 예수님이 이런 왕이십니다. 겸손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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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6-12 약속의 성취! / 홍정길 목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로 가자" 그러면 반 이상은 그를 쫓을 만큼 영향력이 컸던 사람입니다. 그가 옷을 찢으면서 하 나님을 모독하는 사람들을 꾸중하고 나갈 때 여호수아는 오히려 그의 등 뒤에 가만히 서 있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민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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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 마동 19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괴롭히고, 울고 불고 하였기에 마침내 소일초가 항복하고 말았던 것이다. 불쌍한 아이들을 꼭 도와 주어야 겠다는 것이 그녀의 신념에 가까웠던 것이다. 황촉불은 그녀의 마음처럼 고요히 흔들리고... (문제는 등천마세와 정천보다. 도무지 정체를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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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은 뭐냐?/윤기경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태 울고 있다가 볼멘소리로 외쳤어. “누가 이 갯벌들을 없애고 있는지 알아?” 갑작스레 범인이 누구냐는 투정에 모두 말을 멈췄어. 한꺼번에 노마를 쳐다보고 있었어. 갯벌은 정말 많지 않았어. 그나마 멀지 않은 곳에서 갯벌을 포장하고 있었어.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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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 잡은 요량하소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만서의 말과 같이 “암소 잡은 요량하면” 모든 일이 다 해결되지 않겠는가? 이것이 바로 방하착(放下着)하는 마음 비우는...우리 모두 천하의 잡놈 정만서와 같이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가자. “주모, 암소 잡은 요량하소!" 당신의 ' 비움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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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이야기: 치통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울고싶었는데ㅠ 몇 년 전부터 느끼면서 더보이즈는 내 마지막 사랑이라고 말했지. 나는 항상 걱정돼. 나는 더보이즈가 너무 소중해서 못 보면 공허할 것 같아. 뭔지 알지 주연아? 주연이도 알 텐데 그래서 나도 여러 번 얘기했는데 더비로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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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음목사님 요한복음 강해 14장1절~11 근심하는자여 천국을 생각하라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고 울고 있는 아이에게 어떤 사람이 찾아가서 해야 울지 마. 내가 너희 집에 데려다 줄게. 하면은 울음딱 그칩니다. 그리고 그 애는 아직 집에 가지 않았지만 그 마음은 집에 가 있습니다. 아버지가 안아주고 엄마가 안아주고 뽀뽀해 주는 것을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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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할머니 이야기 4~6편 (스압O 무서운짤X 놀라는짤X )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가자 하시면서 절 데리고 집에 까지 함께 가 주셨죠. 나중에 생각 해보니그냥 당신의 기분만으로 절 데리고 주무신단걸 제게나 어머니, 외 할머니께 설명하기 곤란 하셨지 싶어요. 괜히 불안감 줄까봐. 절 집에 데려다주신 할매는 화야!(어머니 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