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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활참숭어,삼치,먹갈치,小민어,달돔,참돔,건조(농어,4~5석),암치홍어,급냉바라참조기,해신탕,건조꼴뚜기,자반고등어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산( 목포시 고하대로 597번 길 1 ) ***-****-**** / 061-244-1778 / FAX 061-245-3539 수협 ***-**-****** 김순희 신한 ***-***-****** 김순희 농협 ***-****-****-** 김순희 입금자 성함이 다를 때는 미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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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8경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는 배 1척에(4인승) 조를 짜서 어장을 했다. 즉 방질 그물로 방을 놓았다가 두 사람이 한조가 되어 방줄을 잡아당겨 끌어...볼만한 경치로 꼽아 "항도귀범"이라 이름하였다. 갯바위 낚시도 대나무장대로 감성돔, 농어, 노래미, 솜팽이 등을 잡았고 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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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에서 만난 선물, 아름다운 섬 노을 11선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고 나니 눈부신 노을이 눈앞에 펼쳐졌다. 그 장소는 낚시잔교와 전막리 고개에 있는 쉼터다. 비록 왕등도에서는 멀찌감치...신도라고 불리는 이 섬으로 가기 위해선 목포를 떠나 하의도에서 한 번 더 배를 갈아타야 한다. 이런 낙도에 우리나라에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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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도 주상절리 해상관광 230923(1)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암청품(轎岩淸風). 마치 목포에 있는 천연기념물 갓바위와 흡사하다고들 한다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바위에 구멍이 숭숭 뚫려...지도가 눈에 들어온다 금당 8경의 안내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다 금당의 숨겨진 비경에 찾아 낚시배를 타고 울포항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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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비경' 완도 금당도 해상관광(1)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 낚시배를 타고 울포항을 출발해 금당의 비경을 보기 위해 나선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입담을 자랑하는 천도2호 선장의 안내로 해상관광을 사작한다. 금당 사람들은 "파도에 씻기고 비바람에 할퀸 갯바위의 얽은 자국이 아물 사이 없이 상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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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자연산 민어회, 광어회, 부세, 병어, 가자미, 백조기, 간재미, 아귀, 홍어, 꼬막, 감태, 굴, 반건조(참조기,먹갈치,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비낚시님 광어 3.3kg 판매가 : 51,000원 시흥시님 광어 2.8kg 판매가 : 44,000원 목포아빠님 ... ※ 부세 조기 260미 21kg 정도이며 마리당 20~23cm 내외 입니다. 손질해서 보내드립니다. 더 자세한 안내는 동영상에서 확인 가능 하십니다. (예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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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활방어,활참숭어,참조기(4~5석,6석,180미),大먹갈치,小민어,도다리,달돔,삼치,갯장어,중하,암치홍어,급냉먹갈치,해신탕,자반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kg 낚시 삼치 (냉동) 60,000원 포뜨기, 진공포장하여 냉동하였습니다. 할인판매합니다. 1미9.3kg 갯장어 110,000원 (냉동) 반가름 손질하여 냉동보관하였습니다. 중하새우 (냉동-할인판매 ) 중하새우는 매입한 당일 냉동보관합니다. 중하는 껍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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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삼치회,새조개살,바지락살,건새조개살,大활방어회,건대구,섭,홍합,석화,암꽃게,장어샤브,새우살,활붕장어,활문어,갑오징어,통영굴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자도에서 낚시로 당일 어획하는 신선도 좋은 횟감으로 손질하여 보내드립니다. 부드러운 삼치회는 양념장, 묵은지, 김등과 함께 드시면 제철의 참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소량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500g 단위 필렛으로 판매합니다. 원물 4~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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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먹갈치,삼치,암치홍어,중하,주꾸미,암대하,자반고등어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치(낚시 삼치) 70,000원 석장뜨기, 진공포장하여 냉동하였습니다 냉동회, 구이, 조림으로 드실수 있습니다. 할인판매합니다. (판매완료) 흑산도 암치홍어 흑산도 근해에서 어획되어 흑산도 수협에서 위판된 오리지널 흑산홍어입니다. (생산지 이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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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개미가 쏠쏠한 시 - 송수권․맹문재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혀지고 목포에서 올라오는 젓갈 배나 흑산도 홍어, 추자 멸치젓 배가 올라올 수 있겠거니 하고 은근슬쩍 바랐는데 지금 그 결과가 어떻습니까? 이 등대를 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래서 쓴 것이 「봄날, 영산포구에서」라는 연작시입니다. 백석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