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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박카스 아줌마♡♡♡♡♡ 2019.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심~~김에 밥을 얹고 발버둥 치는 게를 그위에 돼지머리 고기를 넣고 싸서 먹으라고 다들 싸서 먹어 보고 굿하네 ~~ 이구동성으로 김이 맛나다고 어디서 파냐고 엄마들 맘 집에 있는 식구들 생각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 선 우소화팀중 몇분은 갑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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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진미(山海珍美) 가득한 남도에 안기다 2019.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리고기와 찰떡궁합으로 기름기를 잡아주어 담백하다. ✔ 꼭 가 볼 만한 문화예술 공간 ① 담빛예술창고 방치되었던 창고가 도시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의 옷을 입었다. 지역문화 발전소 역할을 하며 지역민과 탐방객 모두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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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 큐. 2박 3일/ 이영호 2019.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고기도 굽고 점심을 푸짐하게 마련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출발할 때 상황에 따라 방향을 바꾸어 강원도 쪽으로 갈까도...없었다. 목포에 도착하니 날은 어두워지고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다. 목포 북항에 이 총무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 진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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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조행기(간만에,,) 201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分 목포터미널 도착 젊은 친구는 북항에서 배를 탄다며 아쉬운 인사로 대신하고 택시로 먼저 출발~ 나는 미리 와있던 철가방과 도킹~ 프로낚시에서 예약된 미끼 접수하고 여객터미널로 출발 여객선 터미널에서 짐 실고 온 후배 넘 호출~ 여객터미널에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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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 그리는 인천 萬話 - 수필가 서부길 선생 2019.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은 고기를 목포에서 출하했는데, 그때는 선주들이 선원부인들을 죄 동원해 목포로 내려가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어요.” 선생님 칭찬 덕분에 책 읽고 글을 쓰는 습관 들여 해양문학이라는 장르로 대한민국 문단에서 인정받고 있는, 수필가 서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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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7일/29일(1무1박3일) 홍도,흑산도(만석) 2019.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 북항 이동 중식 자유식,자유시간 15시30분 목포 출발 18시 신도림역 도착 ㅇ 경비 :250,000원(농협 박성권 ***-****-****-**) -실명,생년월일,성별,집주소 동까지 폰번호 문자 주세요(***-****-****) ㅇ 준비물 : 신분증, 개인경비 및 장비, 세면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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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미리보기 맛보기 6. 북항 - 금계 2018.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집을 나선다. 오늘은 북항을 방문할 예정이다. 우리 동네 골목길 동문이발관, 30년 단골, 나와 비슷한 연배의 이발사가 한 달에 한 번씩 내 머리를 다듬어준다. 그럭저럭 나는 단골 이발사 아저씨와 한 동네에서 30년을 함께 끄떡끄떡 늙어왔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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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회집 2018.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 고기가 고소하고 부드럽다. 민어가 여름에 제일 맛있다는 건 산란 시기에서 나온 말이다. 여름이 제철이다 보니 복중에...것은 더욱 몸에 좋다.’ 『자산어보』에서 이 정도로 구체적으로 맛을 표현한 생선은 많지 않다. 목포 '중앙횟집'의 민어 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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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3박4일 여행기 2018.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물고기의 고래라 불리기도 하였는데, 목포 임자도 근처에서 잡히는 것을 최상품으로 쳤다. 따라서 이맘때가 되면 미식가들은 제대로 된 민어회를 즐기러 목포로 찾아든다. “10kg은 넘어야 맛이 있죠. 큰 것은 20kg도 넘어요.” 목포에서 2대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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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차 비금도, 도초도(전남 신안) ; 2018. 5/26 - 5/27 (1박 2일) 2018.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바지 집 대문 열리듯 시원한 바닷바람에 가슴이 확 열린다. 비금도 가는 뱃길은 희망과 생명의 기운이랄까 아무튼 느낌 좋은 그 뭔가가 마구 쏟아져 들어오는 기분이 든다. 오늘은 하늘도 활짝 열려 햇살이 겨울 함박눈처럼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