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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위즐레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화를 몇번씩하지만 요때쯤이 더곱게 피기에 자주 디다보게 합니다 솔나리가 가믐에 시달렸는지 분홍으로 피든아이가 꽃에 줄무늬가 있어요 몽우리 물고있어 지켜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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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토니 백화.핑화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는 핑화가 꽃을 안피우고 왜 저러는지 몰라요 ㅠ 백화는 몽우리가 잔뜩 올라왔는데 활짝 피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작은 아이는 백화인데 언제나 크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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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을 입으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엎드려서 성경을 하루 종일 읽고 왼발로 종이를 누르고 엎어져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려니 왼쪽 목이 항상 아팠다. 목에 몽우리가 생기고 잠을 못 잘 정도로 고통스러웠지만 기도와 자제력으로 이길 수 있었다.” 여러분이 잘 아는 ‘나’라고 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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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감사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엎드려서 성경을 하루 종일 읽고 왼발로 종이를 누르고 엎어져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려니 왼쪽 목이 항상 아팠다. 목에 몽우리가 생기고 잠을 못 잘 정도로 고통스러웠지만 기도와 자제력으로 이길 수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고통 중에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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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단모환 꽃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피였기에 폰을 창쪽으로 옮겨 찍었어요 04시 59분 이렇게 길게 늘어져 아래로 처져있기에 옆 다육이에 기대었어요 7월 1일 05시 08분 꽃을 안으로 돌리려다가 부러졌어요 ㅋㅋ 두 번째 핀 꽃인데 지금 보이는 꽃몽우리가 세번째로 피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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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법 / 강천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부터 봄바람 질 때까지 끊임없이 피고 짐을 반복하는 삶이다. 매화처럼, 개나리처럼 가슴 터질 듯 머금고 있다가 한꺼번에 몽우리를 열어젖히면 얼마나 통쾌할까. 수백 년 대를 이어 붙박이로 살아온 동백이 어디 그걸 몰라서 이러고 있겠는가만.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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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파종한 꽈즈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종후 일주일만에 한개만 발아가되어 어찌되었는가 궁금하던 꽈즈가 키가 큰것은 한 2m정도 그외는 17~80cm정도로 잘 자라고있네요 성질급한놈은 꽃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아직 몽우리도 안생김놈도 있고ㅋ 가을에 필요하신분있음 나눔할수있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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