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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주유소 생각?? 200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ㅉㅉ 안쓰러운 것들....히히~~ 어쩌겠어??!! 기아가 달려 가면 기아는 승리한다잖아!!ㅎㅎㅎ 달리는 호랑이에 날개까지 달았으니.....^0^ 그대들이 우리 가는 길에 징검다리가 돼 줄수 밖에~~~~ 무등골 호랑이에 기상을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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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토대왕의 눈) 골든위크 1주차(투수,타격,수비 분석) 200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친 사자를 족치는 것은 기아의 천운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또한, 이북대표팀때문에 경기일정을 바꾸어 천기가 드센 무등골에서 대진하게 된 것도 올시즌 찾아온 마지막 찬스일 것이며 누구보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잠 잘 잔 호랑이들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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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프로야구 전반기 결산] (2) 이런 기록 저런 기록 200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중견제 속에 고의4구로도 10차례나 출루했다. 지난 7월5일 잠실 LG전에서는 고의 4구 2개를 얻고 쓴 웃음을 지었다. ▶무등골 호랑이 야~옹 그날만 생각하면 기아 김성한 감독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선다. 기아는 5월27일 수원 현대전서 2회까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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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냥을 나서는 선수단에게 힘과 용기를!!!! 200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패의 끝자락에서 대구로 사자사냥을 떠나는 우리 선수들과 응원단에게 우리모두 힘과 용기를 북돋우어 줍시다..... 무등골 호랑이의 용맹함과 뚝심으로 사자의 목덜미를 물고 흔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대구구장에 합류하여 사냥에 동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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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대진, 눈물의 부할투로 '감격적인 승리투수' 200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풀렸다. 그는 95년부터 4년 연속 두자리 승수를 거두면서 호랑이 굴의 기둥투수로 자리잡았다. 96~97년에는 팀의 2년 연속...이상윤~선동열~이강철~김정수~조계현으로 이어지는 무등골 해태 마운드의 적자 출신이다. 그러나 갑작스레 불행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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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山 山 無等山!~~~ 200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호랑이 4마리들~ 입을통해 넘쳐 흐른다 오늘도 넉넉히 마시며 등반을 즐겼다 증심사-토끼등-봉황대-중머리재-새인봉삼거리 -약사사ㅡ주차장까지 마음것 걸었다 山을 사랑하는 사람들.. 마음도 나눔도 아름답더라! 빈대떡크기의 뻥튀기 쌀튀밥의 덕을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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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0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아타이거즈" 를 보구 싶어서 내년으로 미루었나 생각이 듭니다.......... 한해동안 수고해주신 선경님을 비롯하여 여러 동료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 좀 더 성숙한 무등골 호랑이를 위하여 뛰어 주시기 부탁 드릴께여...... 최강기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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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바쁜 호랑이-곰 무등골 대충돌 200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 길 바쁜 호랑이와 곰이 무등골에서 올시즌 마지막으로 만난다. 서로를 밟고 지나가야 목적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냉혹한 현실 앞에 놓인 기아와 두산. 23일 현재 2위 기아는 반경기차 앞서 있는 선두 삼성을 따라잡는 것이 다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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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성아들내미의 9월1일관전평- 종범대협 두차례 포효하니,허허실실 래수궁사 적토마를 포획하네! 200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무등골로 찾아 온,,, 금성(LG의 구명)지방 쌍아파(쌍둥이)의 궁사진을,,,, 종범대협은 추풍낙엽처럼 쓰러뜨리며,,,, 질풍태자의 우뢰와 같은 위명을,,,, 다시 한번 무림에 널리 떨쳤다,,,, 이제,,,,그 승부를 전신통을 통해 목격한,,,, 초야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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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해태가........ 200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종범은 첫사랑의 기억처럼 남아 있다.‘이제는 돌아와 무등골에 다시 안긴’ 이종범을 우리는 아직도 사랑할 수밖에 없다.왜냐하면 그에게서 우리는 영광과 좌절을 안고 다시 시작할 호랑이의 새 역사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해태가 이제 그를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