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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원전 방문기 (신종오 운영위원) 2009.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이 떡집을 하는 친구에게 부탁해 이른 새벽에 직접 메고 왔다고 한다. 감사의 박수소리 터진다. 다음 기회에도 떡을 제공하겠다는 필자와의 귓속말을 혼자만 알고 있기가 뭣해 이곳에 공개한다. 수도권을 벗어난 버스도 신이 나는 모양이다. 속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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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 한인] 한국식당, 분식점, 중화요리 관련 전화번호 2009.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363 미당 044-201-2224 미락 03-3836-3553 밀양야끼니꾸 06-6636-2983 백두산 03-3633-0566 본가 03-5603-6311 본죽 03-3204-1198 봉추찜닭 03-3205-6582 부산항 048-251-1880 부산집 03-3802-7008 부산회관 043-224-9659 북경(중화) 03-3208-8252 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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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과 함께..'미당 시문학관'에 젖고,'선운사'단풍에 물들고.. 200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원떡집 맛난 떡도 준다..물도 하나씩 준다..커피도 차도 맘대로 갖다 마시게 한다... 내 옆자리엔 친구가..뒤의 초록 옆자리엔 화니 대신..동반 할 친구가 없어 혼자 단풍놀이 나온 '이름모를 여인'이 앉았다. 고속도로로 접어드니..통로 옆자리의 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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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현재 자원봉사자 할인 가맹점 현황 2008.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점 미당죽집 둔덕동 434-6 (중앙하이츠 건너편 버스승강장) 500원 할인 문처녀 652-8292 ***-***-**** 32 둔덕동 자동차용품 태양자동차용품 둔덕동 437-21 (11호광장, 중앙하이츠사거리) 5~10% 지미경 652-6071~3 ***-***-**** 33 둔덕동 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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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눈꽃산행(2006. 2. 11)-1 2006.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향을 틀어서 관악산 산행으로 긴급 수정하고 ......... 늘상 가는 길로 가다가 그 수퍼에서 백세주 한병과 떡집에서 떡 두봉지를 사서 미당 서정주시인의 폐가를 지나서 산길로 접어든다. 오늘은 코펠을 갖고올 사람이 아무도 안와서 산 위에서 라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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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맛집 2005.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네 떡집으로 더 유명하다. 홍할머니네 떡 맛의 비법은 바로 조선..... 위치 서울 종로구 효자동40-1번지(정부합동청사 40M 좌회전) 메뉴 궁중떡 (반말),이바지떡(반말),행사떡(반말) Tel 02-765-4928 가격대 2만원 이상 손가네명가네삼겹살/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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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자료-1 200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에도 떡집이 있으니까 [민물고기] 아 그래요? [류미끼] 그렇군요... [류미끼] 아 그럼 전 이만.. [페르소나] 잉? [민물고기] 오잉? [페르소나] 벌써 가세요? [페르소나] 오자마자 가시네 [민물고기] 왔다가 가시는게 어딨어요? [페르소나] 류미끼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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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떡집.........................ing 200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모임에 순천에서 엠블박이 협찬한 내용이 누락되어서 글을올린다 이번에 정열이가 맛있는떡을 협찬해줘서 맛있게 잘먹었다 설마 정열이가 이름이 빠졌다고 삐지지는 않았겠지 아주머님들 신랑퇴근시간 맞쳐서 김치부침게에 막걸리한병사놓고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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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추석 잘들 보냈냐? 200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갈때는 다들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내려갔는데.. 막상 한명도 못 만나고 올라와버렸다... 아니 미당떡집은 갔다..정열이도 보고..떡 맛있더라.. 다들 바빴을것이다..처가도 가고..친척들도 보고...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을 만나는게 어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