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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ㅏ비^ ^@ 와아!오늘은혼자강추-_-;크크크크a호러분위기?!!!; 200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싫어요 으허허허허스타일을바꾸ㅓ야겠 어요/ㅅ/ 라벨언니고마워용 두사진다클릭해서보세요ㅠ_ㅠa왜제사진은맨날눈물?!ㅠ...못써서미안케슈랑나랑ㅠ 커엘/어머나부끄러워랑싸ㅋㅋ나도랑싸해우헤헤헤헤헤 다림/다림님친구해요으히델빛이는열다섯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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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부자막..>ㅁ< 200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망 싫어요 너 이 피망을 다 먹지 않으면 다시는 치킨너겟을 만들어 주지 않을거야 알았어요, 먹으면 되잖아요 그래야 착하지 천천히 먹어. 국 준비 할께. 참자, 그냥 삼키면 돼. 맙소사 정말 맛없다 내 치킨너겟! 왜그래? 보니까 오빠 계속 한쪽에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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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야기 /웨인 200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싫어요." 태준은 준호를 쳐다보지도 않고 계속 떠들어댔다. "누가 윤태준씨한테 관심 가질까봐 미리 못 박는 건가?" 준호는 자신을 눈 먼 장님이라고 한데에 대해 퉁명스럽게 말했다. 사실 그의 말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언제나 준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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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덕유산의 해운과.... 바쥐..... 200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싫어요... 뒤늦게 출발은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가 선두를 잡고... 백련사에서 한참을 기둘리는 우리 제일님들... 이제...싫어지고... 누가 덕유산이 쉽다고 말씀(대장님이양.... 미워라... 허미...)하셨나?? 헐.... 조금만 지나고 오르면 계단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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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제가 정신이상인가요? 200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움이 싫어요.평화를 원하는데. 정말 왜 그랬을까..하는 참혹한 이해를 밤새도록 해봤는데..눈물만 나더군요. 앞으로는 무시 전략을 발판삼아.. 전 근데 그게 잘 안돼요...다른것은 다 잘 참는데.. 제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일에는 어디서 그리 큰 불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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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적는 잡담..(진짜 잡담 .. 안보셔두 좋을듯..;;) 2000.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미워라~ ㅠ_ㅠ;; 소풍아침..아빠차를 타고오면서 진학이야기했는뎀.. 훗...제가 가고싶어하던 만화고를 가도 된다구.. 말씀하셨는데..정말 하셨는데..ㅠ_ㅠ;; 보내주신다구 말씀하셨는데... 소풍을갔다가오구 다시 아빠차를타구 집으로 돌아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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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시어머니 싫어요 2000.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치고 싫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예요. 이젠 정말 잘하고 싶지도 않고, 보는 것조차 싫어서 말이예요. 전 시댁식구들이랑 같은 교회를 다니는데 저 혼자라도 옮기려고 해요. 시어머니가 이유를 눈치채고 난리가 나시겠죠. 이젠 찍혀도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