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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건 피해자 중학교 선생님이 작성한 글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도 못얻고 애들은 시설에... 전 여관방에서 자고..." 뭐 드문드문 이런 말들이 들려왔다. 그 당시 시끄러웠던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의 어머니였다. 그리고 그 아이를 가르치면서 한없는 동정을 느꼈고 무서운 선생이었던 나답지 않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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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6월 17일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적 시스템이 작동해야 가능한 일이다.” 홍성수(숙명여대 교수)의 말이다. - 양성희(중앙일보 칼럼니스트)는 최근 밀양 성폭행 사건의 사적 제재 논란을 두고 “범죄자들이 ‘필벌’도, ‘엄벌’도 받지 않은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반발이 낳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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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먼저 꼬리쳤지"…밀양 피해자에 폭언한 경찰도 신상 털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20240614114048913 "네가 먼저 꼬리쳤지"…밀양 피해자에 폭언한 경찰도 신상 털려 20여년 전 경남 밀양시에서 발생한 이른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담당 경찰 A씨가 신상털이에 노출됐다. 13일 유튜브에는 전 울산 남부경찰서 강력 1팀장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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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북송금 사건, '이화영 유죄 선고' 재판부 배당 6시간전 ●"중학생이 마약에 취해 비틀 비틀"... 학교까지 덮친 마약 ●"밀양 성폭력 피해자, 왜곡된 알 권리에 일상 평온 침해돼" 7시간전 ●'롤스로이스 가해자' 마약 처방·환자 성폭행의사 1심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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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시민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다시해보면 이번엔 어떻게 나올까?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건 후 발표된 한 설문조사 결과 밀양시민의 64%가 '밀양 성폭행 사건의 책임은 여자에게 있다'고 답변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2007년도 한 언론기관에서 조사한 것이란다 만약 지금 똑같은 설문조사를 해보면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밀양사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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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민중의 곰팡이"… '밀양주의보'에 시민들 몸살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시민들 몸살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밀양 곳곳으로 번지고 있다. 최근 한 유튜버가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차례로 공개하면서 포털사이트 구글에 '밀양경찰서 n.news.naver.com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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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11일 화요일 언론사.별. 소식!!★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폭로 후폭풍, ‘한공주’ OTT서 역주행 - "삼성전자 긴장해라"...애플, 'AI 폰' 대반격 예고 - 관세·환율·국채 놓고 미·중 전쟁…한국, 제2의 외환위기?[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 -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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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의 향토문화전자대전(양주) 속의 서민호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네이버 지식백과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밀양), 정방사 (제천), 『비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한다』 (구로), 세꼬시 (부산), 풍기인견 (영주),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밀양), 부산자 te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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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6월 11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논란에…경찰, 명예훼손 수사 착수...“고소 3건, 진정 13건 등 총 16건이 접수”...“추가로 더 들어올 가능성” ☞의료계 "집단휴진", 정부 "진료유지명령"..환자들 불안감 커진다...전공의 행정처분 문제로 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