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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일간 1 : 정화와 갑을목 202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단히 바보스러운 사람도 있다. 甲 乙 庚 辛 戊 己 壬 癸 丙 경력 경험 표준가 써비스 가격 중고 전문성 흥정 초심 저장 1) 丁火와 甲乙木 : 모습을 갖추다 丁火 일간에게 甲木은 경력, 자기 실력이라고 말하고, 乙木은 경험이라고 하는데, 경쟁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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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환승재혼 하려다 개털되고 나혼자 남게된 사연 109화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푼수 야 야 야! (속닥) 쓰읍 아... 으아닛...! 뭐...뭐에요 이거? 진구냐?!!! 아닛! 압둘라 옥자 등장 아닛 이거 죄송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안녕할수가 없지 대체 그게 무슨꼴이냐? 아...아니 수.... 술을 점... 아니 세상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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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부리 이야기 143 < 법 형님의 그 말씀 >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뚱이주는 모습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참 아직도 멀었구나... 어떻게 받으려고 저러나 가엾은 생각이 가슴을 쳐서 그저 푼수 빠진 듯 그냥 미친 듯 그냥 웃는다. 바보처럼 지나치게 낙천적이다 소리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들으며..... 니들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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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훈련 괜찮데요ㅠㅠ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화후에도 미련남아 사진과 톡을보냈는데 엄만 안보고있냐는 바보같은 질문에 너무보고싶지...라는 답글에 또 꾹꾹 눌러담은...잘불러주는 놈~노래잘하는 놈...잘난울아들... 아침부터 푼수처럼 맘에글 올려봅니다 687기 이쁜 우리새끼들 마지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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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세림 오빠에게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냥 푼수같지도 않고! 진짜 봄날의 햇살 같달까 .. ☀️ 나랑 정말 정반대의 사람이어서, 그게 너무 부럽고 오빠를 닮고 싶고 또 정반대의 오빠를 좋아하는 내가 신기하고 그래. 정말 진심인데 오빠한테는 조금의 불행도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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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 혼자 떠들고 혼자 답하고 무엇이 응원이고 무엇이 격려 인지 잘 모르겠네요 음충때나 빼꼼하고 인사하고 조용히 있을랍니다^^ 내가시간이 남아 돌아서 그런것도 아닌데ㅜ 삐진게 아니고 바보된 느낌이랄까 ㅎ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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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푼수 ㅎ 큰아들 박도하 5세 죽은 시인의 사회 신정주(본명 신경희) 신도시 개발에 밀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구멍가게도 없는 별세계에서 살았다 '스승의 날'엔 화려한 꽃바구니틈으로 지천에 핀 애기똥풀꽃을 한아름 내밀던 아들은 자라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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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바퀴/ 최범영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세상에서 술 안 취한 이가 기차바퀴는 동그랗다며 바보바보 해도 내게 기차바퀴는 늘 동그랗지는 않더군요 벗님아...바보로 살 수 있는 세상이 그래서 나는 좋답니다 술마시고 푼수떨 때 가끔은 기차바퀴는 세모 네모일 때도 있는데 어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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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강익수 202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민 사람도 없었다 해와 달도 때가 되면 길 위에서 친구가 되어 주었다 온통 눈이 내려 마음마저 하얗게 물들면 분수없이 푼수만으로도도 넉넉한 곳 꽃피는 게 어찌 땅속에 뿌리를 둔 이들만 피우냐고 화사한 웃음꽃 피운다 하늘 아래 바보스럽게 살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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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온의 자연과 인간의 교감, 사랑과 행복으로서의 예술 ―강익수의 시 세계 202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과 “친구가 되어”서 “웃음꽃”을 “피”울 때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보았다. 시인은 독자들에게 “분수없이 푼수만으로도 넉넉한 곳”을 찾아서 “하늘 아래 바보스럽게 살” 것을 강조한다. 우리는 그가 제시하는 “곰배령”이 강원도 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