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손흥민이 넘었냐 마냐로 약간의 논쟁이 있는 선수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흥민 함부르크 (10-13 / 78경기 20골) 레버쿠젠 (13-15 / 87경기 29골) 토트넘 (15-현재 / 381경기 151골) 한국 (10-현재 / 113경기 37골) 커리어 아시안게임 금메달 1회 (18) FIFA 월드컵 16강 1회 (22) 개인수상 아시아 올해의 선수 8회 (14,15,17,18...
-
분데스리가에서 주목해볼 유럽 유망주들 ->후안 누네스(1-2)(feat. 장문, 레알 마드리드, 울름)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었던 파블로 라소는 이제는 루카 돈치치(201cm)를 10대 시절, 1군 팀에 올리며, 유럽농구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키워낸 장본인이었습니다. 물론 팀에 부상자가 워낙 많았던 탓도 있지만, 라소 감독은 과감하게 ‘큰 무대’에...
-
[푸스발 리베로] 괴체-로이스-쉬얼레 절친 트리오, BVB 이끈다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리시치는 함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30라운드 경기에서 만 17세 212일에 골을 넣으며 분데스리가 역대 외국인 선수 최연소 골 기록을 수립한 데 이어 31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에 또다시 골을 넣으며 분데스리가 역대 최연소 2호골 기록자(만 19세 218...
-
[분데스리가 돋보기] 반 더 바르트의 진심 고백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라고 추천했다. 돌은 반 더 바르트를 함부르크로 부른 사람이다. 1970~80년대에는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분데스리가를 호령한 함부르크의 팬들에게 강등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수모다. 함부르크의 극성 팬 중 일부는 2부 리그로 떨어지면 선수들을...
-
[분데스리가 돋보기] 제롬 보아텡, 다음 시즌은 어디에서?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출처: 슈포트빌트(Sportbild). 보아텡은 2006년 헤르타 베를린에서 프로선수로 데뷔를 한 뒤 함부르크, 맨체스터 시티를 거쳐 2011년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했다. 그 후, 총 여섯 번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세 번의 DFB 포칼, 한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
앨범정리(9) : 유럽 89년 (2) 독일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델베르크 성 ( Schloss Heidelberg ) 마르크트 광장 ( Marktplatz ) Universität Heidelberg 뮌헨( München) 독일 바이에른주의 최대 도시이자 주도시이다. 이 도시는 알프스 북부의 이자르 강가에 위치한다. 뮌헨은 독일 내에서 베를린과 함부르크에...
-
[분데스리가 돋보기] 함부르크의 샛별 얀-피테 아르프 SNS 파문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재한 티츠 감독과의 사진 두 장도 함께 삭제했다. 독일 스포츠 전문지 ‘슈포트아인스(Sport1)’에 따르면 지난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수 있었던 아르프는 티츠 감독의 1군 감독 부임 소식을 듣고 함부르크에 남는 결정을 했다고 한다. 한편...
-
[존 듀어든] 김민재, 뮌헨의 괴물! 아시아 수비수들의 선구자가 되다.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부터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로 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즌 초반 리그 3경기 동안 그는 이미 선발이 되었죠 그리고 이는 아마도 1990년 이후 처음으로 리그에서 우승했고 챔스 8강까지 진출했던 나폴리에서 영입된 김민재의 뛰어난 수비력 덕분일것...
-
[푸스발 리베로] '4연승' 레버쿠젠, 챔스 본능 살아있다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는 바이에른 뮌헨(승점 75점)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두 팀이 다른 분데스리가 팀들과의 승점 차를 20점 이상으로 벌리면서 일찌감치 2016/17 시즌 챔피언스 리그 본선 직행을 확정지은 가운데 (최하위 하노버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이 엇비슷한 성적...
-
[푸스발 리베로] 분데스 해외파,殘留 걸린 막바지 '生存' 경쟁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패는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에게 당한 것이기에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패배였다. 브레멘은 분데스리가 최다 실점 팀으로 수비에 문제가 있으나 클라우디오 피사로와 즐라트코 유누조비치가 후반기 들어 팀 공격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다만 피사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