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03월15일(금요일)~03월16일(토요일) 옹진군 백아도 여행일정(모객 부족으로 취소)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핸폰번호 : ***-****-****] [백아도 바다 민박은 백아도 선착장이 있는 보건소 마을에 있다.] 13:00~14:00 방 배정 후 점심식사(준비해 간 음식으로 식사) 산 : 옹진군 백아도(白牙島) [기차바위&봉화대&남봉] [동경 125°58′, 북위 37°5′에 위치하며...
-
독살로 읽는 세계사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을지 모를 그는 3일간 고열에 시달리다 숨졌다. 수행원들은 그가 성찬식에서 포도주를 마시고 독살되었을 것이라고 했는데, 포도주는 감별 과정을 거치지 않고 신부가 황제에게 직접 전달하기 때문으로 황제의 고해신부였던 베르나디노 신부가 독살범...
-
24.2.21 법정에 스며든 생성형AI 국내엔 아직[아직도 무슨 의미 인지 모르시죠. 네 계속 모르세요] 1948년 이스라엘 독립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체할지 모를 AI, 내가 학습시켰다"... 콜센터 습격한 AI [AI 시대, 노동의 지각변동] https://v.daum.net/v/20240220100021435 24.2.14 "사람이 아니었어?"…우리가 알던 로봇이 아니다 '충격'[영상] https://v.daum.net/v/20240214210102918 "사람이...
-
"갤럭시 • 웨딩!" 이벤트 스토리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것도 모를 때는 지금 찾을 수 있는 것을 먼저 찾는 게 이론인 것 같아요.... 파레오 과연....! 역시 린코 씨에요. 린코 아뇨, 그렇게 칭찬받을 만한 일은 아니에요.... 그래도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파레오 그럼 다음에 뭘 할지 찾는 게 첫...
-
240304 해외여행 출발전 안내[뉴질랜드 남북섬/에어뉴질랜드 인천공항]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모를 강수를 대비해 우산이나 우비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여행기간 동안의 날씨는 출발1일전에 네이버에서뉴질랜드 날씨검색하시면 주간 날씨정보 보실 수 있습니다. ■현지 날씨 정보■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 반대의 계절입니다. -일교차...
-
로또복권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녔다. 키도 작은데다 살도 많이 쪄서 걸핏하면 동네 또래의 아이들로부터 ‘돼지, 돼지, 똥돼지’라며 놀림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공부도 잘 못하는데다, 뭘 하나 제대로 할 줄 아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먹성은 좋아 밥이며 간식이며 주는...
-
그렇게 사는게 좋더라고요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번호키는 17번이니 그 키로는 33번 신발장을 열거나 잠글 수 없는 것 아닌가? 누군가 장난을 친 것같은데 굳이 그걸 따지기...빠지지 말고 약을 잘 챙겨드시란다 혈압약을 죽을 때까지 먹어야한다는게 부담 그래도 내가 술을 좋아하니 빠지지 않고...
-
키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해진 번호에서 나는 10번을 넘어가 본 적이 거의 없다. #5, 6번이 단골이었다. 그런데 4학년 때인가 한번은 12번을 한 적이 있었다. 그건 깨금발을 들어 담임 선생님의 눈을 속여 얻은 실속없는 순번이지만 작은 성취처럼 당분간 흐뭇했던 기억이 있다...
-
▶ 중국생활 TIP중국인의 금기-22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지도 모를 일이다. 중국인들은 짝수와 특정 숫자로서의 四, 六, 八, 九 그 중에서도 특히 四와 八에 대해 분명한 선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우리와는 크게 다르다. 그들은 짝수가 안정적이고, 合一되고 단합되게 모여 있는 느낌을 준다고 하여 짝수를...
-
2023 매일신춘문예 시 당선작 (박스에 든 사람 / 박장)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키를 덮는 그림자. 엄마는 보이지 않고 내 손엔 엄마의 검지만 쥐여져 있었다. 눈 뜨면 구석일 때가 많았다. 나는 주문하는 사람이 되었다. 아버지의 면도기와 골프공, 설렁탕을 담는다. 여섯 살 때 내가 잃어버린 휴게소를 클릭한다. 얼굴의 푸른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