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늘은 금요일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은한 커피향이 생각나 커피한잔 타놓고 향기만 맡고 있지요 밤잠을 방해하는 커피라서... 금쪽같은 시간이 아까워 요즘 봉틀이랑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어제는 가방 재단을 15개하고 심지붙이고 다림질 하고나니 하루가 훌쩍 지나 가더라구요 요즘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만원의행복-1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빤쥬로 스따뜨합니다~~^^ 삼사년 다른취밀 즐기느라 봉틀이를 멀리하고있는 저를 알기라도 한듯이 담님께서 획기적인 조건으로 등급유지하게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한맘으로 참여합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블라우스 만들었어요 202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드려고 3마 가져왔는데 급 변경 ~블라우스에 블랙이나 화이트 바지와 입으면 이쁠듯 해서 ... 6개월만에 봉틀이 돌리니 꽤 올만이어요(봉틀이가 말을 안들어 애먹었어요 ㅠ 맛이 간걸까요ㅠ) 목이 허전할듯 해서 진주 단추 끝에 달아서 쁘띠 스카프...
-
이제 곧 새해네요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좋아졌다가 좋아졌다가 최근 어깨 근육파열이 덧나서 염증도 늘고 팔을 어깨 위로 들질 못하고 있습니다 명희님께 구입한 봉틀이는 언제쯤 돌릴 수 있을지 ㅠㅠ 내년에는 비용이고 뭐고 치료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언능 봉틀이 돌리고 싶어요 다들...
-
어머니의 발재봉틀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에 잠든듯이 떠나신 어머니의 인생과 손 때묻은 발재봉틀은 지금도 변함없이 막내딸의 사랑을요. 우리집엔 두 대의 발재봉틀이 나란히. 난 늘 더 조용한 어머니 것을. 내 건, 53년이 돼 가는 결혼 때 사 주신 호마이카 발재봉틀. 실패도 노루발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