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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9. 묵상글 ( 연중 제10주일. - 급선무. 등 )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탐욕은 모든 것을 얻고자 욕심내어서 도리어 모든 것을 잃게 한다(몽테뉴). ---------------------------------------------------- 240609. 연중 제10주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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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싸움 기한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부부는 심하게 다퉜고 서로 외면한 채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윽고 비행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재밌게도 국제적인 시간 차이로 인해 날짜는 여행지보다 아직 하루 전이었습니다. 승객들은 타국에서 보낸 어제를 다시 보낸다면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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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걸어두는 나무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의 부부싸움.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줄리엣이 새 친구와 사귀는 걸 꺼리는 린지. 용감하고 예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남의 물건을 만지는 젬마. 사사건건 쫓아다니며 줄리엣을 괴롭히는 최악의 걱정 1호 휴 알렌. 그런데 줄리엣이 걱정이 많은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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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6. 묵상글 ( 연중 제9주간 목요일. - 자기만 없으면. 등 )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결혼은 위대한 대화이다(니체). ---------------------------------------------------- 240606.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마르 12,29) 어제 <복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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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묵상글 (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등 )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우리들은 행복해진 순간마다 잊는다. 누군가가 우리들을 위해 피를 흘렸다는 것을(프랭클린 루스벨트). ---------------------------------------------------- 240605.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너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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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밀한 관계 속에 살아간다면 우리는 이미 하느님 나라 안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주관하시는 성찬례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그분께서 나눠주시는 생명의 빵이신 성체를 지극정성으로 받아 모신다면, 우리 안에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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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心同體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관계는 잘못내린 커피처럼 묽어지기 마련입니다 옛말에 칼로 베인 상처는 아물어도 혀로 베인 상처는 평생을 간다고 하지요 말을 배우는데는 3년이 걸리지만 침묵하는데는 평생을 해도 모자랍니다 가깝다고~ 많이 안다고 부부간에 생각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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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묵상글 (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덧셈 인생, 뺄셈 인생. 등 )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나도, 다른 누구도 당신의 길을 대신 가줄 수 없다. 그 길은 당신 스스로 가야할 길이기에(윌트 휘트먼). ---------------------------------------------------- 2240603.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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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2. 묵상글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나는 누구인가? 개인가? 자녀인가?. 등 )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명언: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며 그 세계는 책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볼테르). ---------------------------------------------------- 2240602.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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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자녀가 무조건 해야 할 '3가지'/죽음 껴안기 : 1부~9부/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관계ㅣ행복한 노후ㅣ세상을 사는 지혜ㅣ인생명언ㅣ노후준비ㅣ오디오북 https://youtu.be/eBBX5lOzm0A?si=UiCM-XKQCJ-X3m-T ■ 천주교 찬양 : 듣기만 해도 자식들이 잘 풀린다ㅣ눈물 없이는 못듣는 사연ㅣ60대 이후 자신 껴안기 유혹과 행복ㅣ황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