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함께 걷는 시노드 여정] (11) 이냐시오 영성으로 본 시노달리타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깊이 체험하면서 ‘복음의 기쁨’을 열정적으로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부에노스아이레스교구의 대주교가 되어선 (관구장 때의 통치스타일을 버리고) ‘듣고 또 듣고’ 자문회의를 확대하며 그야말로 ‘모든 것 안에서...
-
그리스도인들이 피조물과 함께 드리는 기도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 부활의 영광 안에서 모든 피조물 안에 살아 계시나이다. 찬미받으소서! 성령님, 성령께서는 당신의 빛으로 이 세상을 아버지의 사랑으로 이끄시며 고통 가운데 신음하는 피조물과 함께하시나이다. 성령께서는 또한 저희 마음 안에 머무르시며 저희를...
-
2024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 (요한 5,28-29)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지상에서의 수명을 조금 더 연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지상에서 아주 오래 사는 것이 꼭 좋은 일...
-
대수풀 노루 !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 대축일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홍) ☆ 예수 성심 성월 오늘 전례 베드로 사도는 이스라엘 갈릴래아 호수에 인접한 벳사이다 출신으로, 본디 이름은 시몬이다. 동생 안드레아와 함께 어부 생활을 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흐리다가 밤에 비.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하고서 회심하여 그리스도의 사도가 되었다. 바오로 사도는 이방인들이 사는 여러 지역에 교회를 새웠으며, 그곳 공동체들에 보낸 서간이 오늘날 <성경>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전승에 따르면, 67년 무렵 로마에서 참수되었다...
-
6월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정천 사도 요한 신부, 이민영 예레미야 신부, 박형순 바오로 신부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사도행전 12,1-11 2티모테오 4,6-8.17-18 마태오 16,13-19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28,19-20).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
성 베드로와 바울로 대축일 복음: 마태 16,13-19: “당신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울로 대축일 조욱현신부 복음: 마태 16,13-19: “당신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베드로 사도는 갈릴래아 호수에 가까운 벳사이다 출신으로 시몬이란 사람이었다. 그는 동생인 안드레아와 함께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예수께서는...
-
거내영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부터 거내영을 보호하기 위한 이론(무화)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교자 대축일 가톨릭마산 8면) 】 * * * * * * * * * 무형의 성전에서 진행되는 교육 내용에 대한 Q & A Q 8. 가톨릭이 아닌 타종교, 뉴에이지 강의를 듣도록 지도한다. 비공식적 통계로 유사종교나 신영성 <뉴 에이지>에 빠져들어가는 기성 종교인들 중...
-
반영억 라파엘 신부 / 2024. 6. 29. 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는 현장에 함께했었습니다. 열렬한 유다교 신봉자였던 그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씨를 말리기 위해서 다마스커스로 가던 중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바오로는 주님을 새롭게 발견하고 주님을 증언하며 마지막 삶을 봉헌...
-
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대축일(마태16-13-19) 반영억라파엘신부님의 오늘의묵상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 대축일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 세례 축일을 맞이한 모든 분, 사제 수품축일을 맞이한 모든 분께 주님의 충만한 은총을 기원합니다. 모두가 베드로, 바오로 사도의 삶을 본받고 복음 전파의 열정에 목말라하길 희망합니다. 예수님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