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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성 지키기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사가 집 전체 공사의 축소판이었다. 천장 몰딩과 방문은 사포로 문질러 흰색 수성페인트칠을 했다. 페인트와 칠을 위한 용품들은 두 군데서 구입했다. 유림사거리에 있는 그린페인트의 친절하고 생기 넘치는 젊은 직원과, 유머감각 넘치는 삼화특수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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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월) 지난 주말의 일상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종, 김장 김치 4종에 소주 마셨다. 절친이 지난 9일(토) 내 집에서 내가 해 준 만두국을 맛있게 먹은 적이 있었는데 자신이...절친이 짬뽕을 먹고 싶다고 해서 영화사입구 사거리에 있는 '짬뽕 지존'에 절친은 일반짬뽕, 나는 순두부짬뽕을 시켜 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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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타경53481 시흥시 능곡동아파트경매 시흥능곡역 능곡신일해피트리 42평형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동짬뽕(389m) ㆍ청담집(463m)ㆍ한방전주콩나물국밥 능곡장현점(498m) ㆍ명륜진사갈비 시흥능곡점(501m) ㆍ치칵치칵 시흥능곡점(526m) 쇼핑ㆍ음식 ㆍCU 능곡주공9단지점(409m) ㆍGS25 시흥능곡점(476m) ㆍ세븐일레븐 시흥능곡점(484m) ㆍ응응스크르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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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비님이 오실까 마음 졸이고! - 경산시 용성면 새터봉(230.6)~덕곡산(264.5)~용림령(상원산,351)~모정산(98)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서면 사거리 안부~직진 넓은 작업도로 오름~용림령(상원산 351m, 영천 338 삼각점, 산불초소, 산패)~덩쿨지대 지나~넓은 작업도로따라~갈림길 오른쪽으로~철탑~350.3봉~ 과수원 오른쪽으로 빠져나와~포장도로 왼쪽~갈림길 오른쪽~가척리경로당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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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멈추는 곳곳이 조망처! - 제천시 외솔봉(480.8)~오음봉(362)~망월산(238), 문외산(449)~가지산(376.4)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엘피지 사거리 쪽으로 가바도 역시나다!~ 수성도서관 입구로 들어서이 여도 무신 공사가 한창이다!~ 뭐어?~ 또 축제를 한다꼬?~ 무대 뒤 그림이 전다지 나발이고 북인걸 보이 또 쿵따라닥닥 삐약삐약을 할 모양이다!~ 이 추분날 구경올 사람도 없실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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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트-습작 > 이웃을 사랑해라.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원 사거리 정류장에서 내려 합동 사법서사 사무실로 십 년 넘게 다닌 사무실이지만 사법서사 사무실이 난무하여 일거리 구해 오기가 참으로 어려워 월급 받기가 눈치만 보이고 갈수록 어려워졌다. 여자를 도와주기로 약속까지 했는데 아니, 그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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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밟는 소리가 아기들 웃음소리처럼 들리고! - 경기도 이천시청 남쪽 호젓한 야산줄기 타고 1타 12피!~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만고만한기 집쟁이가 지가 분양한 곳이다!~ 내리가보이 범덕골 전원마을 표석이 서가있다!~ 마을길로 내리서면 이내 태고종...신작로로 나오마 '위킵, 물류통?~' 무신 소리여?~ 횡단보도를 건너오이 버스주차장 이름이 드라마사거리?~ 이 근처에서 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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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토요일) 마포 공덕역 중화요리 코스전문 채쉐프 지하철 5호선 9번출구 저녁식사 공지~~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장 짬뽕 볶음밥등 취향대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ᆢ 드셔보시면 다시오고싶어하는 집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다양합니다 단독룸으로 28분 예약 했습니다 시간되신분 참석 하셔서 주말저녁 즐겁게 식사와 술한잔 해요■■■■ ᆢ ※내정보에서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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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나라 삼척에서! - 육향산外(60.1)~봉황산(146.7)~광진산(139.3)~초농산(북정산,102.3)~갈야산(178.4) 산행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마 사거리 안부 갈림길!~ 누군가 삿갓봉 표지판을 부치났는데 여는 삼척시 '오랍드리산소길' 코스중 삿갓봉 코스다!~ 오룩스맵 명칭은 갈야산이다!~ 임도 맨치로 넓은 직진길로 간다!~ 비니루 끄내끼를 매났는데 우에는 묘지다!~ 잠시후 왼쪽에 농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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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날아가는 저 하늘 끝에! - 부여군 홍산면 비홍산(267)~용제봉(252.9)~용주봉(272.2),부여국화축제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인 사거리 안부고개!~ 고개 양쪽으로 희미한 길이 나있는데 난중에 만난 주민 이야기를 들어보이 거는 사람들이 잘 안댕기가 길이 묵었다 칸다!~ 다시 완만한 오름길을 쉬엄쉬엄 올라서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촘촘히 박히있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