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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아침 편지 ☆아침 편지☆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친구야, 우리 사랑하며 아낌 없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일진데, 그 짧은 인생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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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하여도 머무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는 것은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사랑하며 살 수 있을까? 마음공부를 더 하고 더 많이 안다고.. 그름을 경험하지 않는 앎이 내 삶을 온전히 변화시킬 수 있었을까? 어떤 잘못된 집착없이 그 뜨거운 아픔없이 벗어날 수 있었을까? 나를 채찍하면서 왜 그랬나의 후회는 이미 반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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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대접하는 시간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사랑하며 바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걷기 챌린지 하면서 함께 걷는 시간보다 혼자 걷는 시간에 좋은 생각 좋은 마음 갖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등 여러 가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생각을 할 수가 있어서 만보 챌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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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3-22 룻이 보아스와 결혼하다 / 송호영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으로 사랑하며 섬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5) 룻을 보아스의 집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 이처럼 시어머니 나오미를 지극정성으로 섬기는 룻을 하나님께서 복된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룻이 보리 이삭을 주우러 간 첫날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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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보다 화목이 먼저입니다. (마 5:23-24)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으로 살자!”(롬 8:1∼2) 예수님은 우리에게 팔복을 가르치시고, 팔복이 주는 천국을 품게 하셨다. 팔복을 배우고 천국을 품은 우리에게 세상에 대하여 소금과 빛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사명을 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께 묻는다. “소금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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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수 시집-어떤 날의 기도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고 살자 얼다 터져버린 강가 객기 부리다 무덤 파헤친 나는 불효자입니다 눈꽃이라는 이름도 아니었건만 제 몸 비벼 내어주고 석양 때면 날 울게 하더니 집 나간 아이를 찾아 나선 눈가에 묻은 석양이 빨갛게 그녀를 물들였지요 눈꽃이라는 예쁜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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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조영숙 시집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 떠난 자리 추억 못 잊고// 형제자매 다시 모여 힘을 합쳐 보금자리 만들고/ 새로운 꿈 엮어 남은 세월 사랑하며 살자 하네 (「나의 사랑 나의 형제」 중에서)”거나 “어린 시절 내 부모님 곁의 삶은/ 부족한 것 많았어도 근심 걱정 없었다(「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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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박영곤 시집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재해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구름처럼 잠시 잠깐 머물다 총알처럼 스쳐 가는 우리들 운명이라면 사랑하며 존경하며 칭찬하며 살자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길지도 짧지도 않은 우리네 삶 미움은 영혼을 삼키고 욕심은 망신(亡身) 어차피 세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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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지저분해지면 인생도 지저분해진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자 잘났거나 못났거나 있거나 없거나 배웠거나 못 배웠거나 오십보 백보, 거기서 거기 서로 불쌍히 여기고 서로 사랑하며 살자 베품과 인내와 용서는 그 사람의 인격이다 불쌍한 사람들과 싸우지 마라 불쌍하니까 봐주며 살아라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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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홍나영 시집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를 사랑하며 꿈을 꾸리라 / 바람처럼 물처럼 막힘없이 하늘 우러러 / 새겨진 생의 믿음이여 / 자유롭게 아~ 나는 가리라 / 거친 광야라도 좋을 나만의 길을 가리라(「인생혼자라도」 전문)’라는 어조와 같이 성찰에서 이제는 새로운 경지의 시적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