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얼음컵이랑 아이스티랑 아메 사서 너무 피곤해서 눈이 안떠져요
근데 처음 숯이랑 착화탄이랑 사서 해보는 거라 너무 일찍 올려서 까맣게 다 태우고 ㅋㅋㅋ 시행착오가 좀 있었지만 맛있었음 다음에 하면 더 잘구울 수 있을 것 같음 ㅜ
사서 갓 심었을땐 이렇게 이쁠수가 없는데 관리가 무지막지하게 어려운 꽃 #지금은흔적도없어
뜨개실 사서 직접 뜨면 거지테이블에서도 합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