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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일본 기항 크루즈 여행기 - 8 2005.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제 파는 샵 부터... 왕창 d.c 해주는 샵도 있더군요... 참 힙합 패션 전 품목 10000엥 하는 곳도 있습니다. 우리돈으로 하면 도대체....허걱이지만요... 제품은 정말 좋은 듯 합니다. fubu 사는것 보다는 나을듯... 악세사리 예술입니다. 이쁘고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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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와인 글 200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한 곳에서 잘 자랍니다. 우리 토양과 기후가 와인용 포도 재배에 잘 맞지 않습니다. 당도가 떨어져 고품질의 와인을 재배할 수 없죠. 한때 국산 마주앙이 많이 나왔지만 요즘 시중에서 파는 마주앙 상표는 거의 OEM입니다. 상품성이 떨어져 생산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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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군바리들의 6박 7일 우당퉁탕 관서 지방 여행기 -2편- 200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품을 파는 거리를 지나~ 산넨자카를 지나~ 니넨자카를 지나~걷고~걷고~ 또 걷고~ 해서 야사카 신사에 도착했다. (도착! 야사카 신사!) 좀 그런 표현으로 치자면 신사종합선물-_-셋트인 야사카 신사엔 역시 관광시즌인지 신사 안에 가득 천막가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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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아나키스트 리승옥 (李承玉)의 생애 200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조를 파는 사이비와 돈 벌이와 인기 몰이에 혈안인 헐리우드식 상업주의 문학이었다. 그런 그의 기질대로 그는 그를 위해 한 푼의 돈도 가진하려 하지 않았다. 그의 가세가 퍽 기울어 일본 여성인 와타나베 부인이 이승옥에서 곤경을 자주 호소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