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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봄 소풍 (4/21)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맛있게 먹었는데 다들 음식은 맛있게 먹고 장소는 맘에 들었는지 모르겠다 식당사장님 주신 아메카노 커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카페로 장소 이동 배리카페 생딸기쥬스 식당사장님추천으로 7천을 5천원으로 전원 딸기쥬스 맛나게 먹고 떠들다 모임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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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다 빛나게⭐️🪄︎︎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지만 템페스트 얘기만 해서 하루가 끝나버렸어…ㅎㅎㅎㅎㅎ 2월달에는 밖에 나가서 먹는 딸기말고도 집에서 그냥 생딸기도 많이 먹었고 역시 딸기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 ♡ 2월 ♡ 3월은 현생 너무 바빠서 그냥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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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ㅡ벅 녹차프라페는 빽다방과 완전 동일한맛이야 (내가 아는 음료 리뷰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은편이고 맛도 있어 초코도 탐탐이 비싼거 쓰더라 근데 다른 음료는 안먹어봐서 몰라 ㅎㅎㅎㅎ ... 투썸 딸기라떼인가? 그거는 생딸기로 넣어줘서 개꿀이야 개비싸겠더라 하지만 투썸 케이크류 식물성생크림이라 개느끼하고 질도 낮아 투썸은 음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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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기맥2구간61.79km-산행의 또다른 매력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선지국을 내주는데 제 입맛에는 딱입니다. 목욕도 했겠다. 맛있는 식사도 했겠다. 이번에는 카페에 들러 시원한 생딸기주스 한잔에 산행의 피로를 풀어봅니다. 거미줄과 가시잡목 손맛과 산나물의 손맛을 보며 샤브작샤브작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