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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0일 김순예 어르신 생신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김순예 어르신 생신날이었습니다. 우리 어르신 여민동락에서 맞는 3번째 생일이라며 손꼽아 기다리셨어요. 동무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생일 보내셨어요. 우리 어르신 건강하게 10번째 생일도 여민동락에서 맞이하셨으면 좋겠네요. ^^ 늦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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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음력 (4월 29일 ) 지기님 생신날 입니다 한해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는데 항상 부족함에 죄송스럽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오늘은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오늘만큼 다잊고 맘편히 즐기시는 좋은날 되십시요ㆍ 아름답고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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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봉현 대유평 72회 생신날 사물놀이24,6/2일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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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질투😝, 그리고 잔소리😁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간다면, 영웅시대의 조바심이 조금은 사라지겠죠?🫠 어제는 저희 엄마 생신이셔서 형제들이 모두 모였었어요. 엄마의 생신날인데, 저는 [임영웅 상암콘]이 주제가 되어 가족들의 질문에 답도 해주며 즐거운 시간 가졌답니다.☺️ 언제나 사랑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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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편지 한 장 / 새수 김진길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시간을 재고 곡기를 끊은 지 몇 달째 핏줄로 한 방울씩 들어가는 수액으로 세상과의 인연을 잡고 있던 침상에서 맞는 생신날 쑤어간 미역죽은 한 숫가락도 넘기지 못하고 밀쳐놓으셨다 예쁜 치매로 이불 속에서 몰래 드시던 초코파이와 떡~ 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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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날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생신날인데 준후 100일이랑 겹쳐서 어머니가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아버님이 암치료와 다리 골절로 수술하셔서 신경을 많이 쓰시느라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으실텐데 싫은 내색 하나 내지 않으십니다. 그런 어머니를 존경하며 저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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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남발 김여사 (콩트)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군요! 내일부터 내가 차 끌고 다닐 테니 그리 아세요!" 김여사는 남편에게 대차게 쏘아붙혔다. 어느 날 친정집 엄마의 생신날이 되어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가는 길이었다. 드디어 김여사는 장롱면허 출정식을 가졌다. 김여사, 내심 큰소리는 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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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꿀뚝3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을 진정으로 마주할 수 있게 됐을 때, 얼굴은 주름이 가득했고 몸은 하루가 다르게 수분기 빠진 명태 처럼 말라갔다. 생신날, 밀물처럼 우르르 밀려왔던 육남매가 한꺼번에 돌아가면 홀로 남은 텅 빈자리가 허전하고 두렵지 않았을지. 남매가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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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돌아가신어머니생신날입니다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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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웃음 가득한 생신날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신날에는 평소보다 웃음이 많아지시는 우리 어르신들. 기쁘면서 쑥스럽기도 한 웃음을 짓는 우리 어르신들을 보면 축하해드리는 저희도 절로 웃게 되죠. 매일매일 생일인 것 처럼 웃을 수 있도록 행복한 일상 만들어 드릴게요. 생신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