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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_<-1☆ 200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자>_<설랜다..설래.." 우와+_+ 교장선생님이~~~교장선생님이~~~~~ 옥동자다ㅡ_ㅡ;;옥동자..으흐흐흐ㅡ,.ㅡ "여러분 새천년 새해에는 기분좋은 한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 봅시다..!!!!+_+" 햐..또 뭐라고 할지..참..궁금하구나..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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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행후기(송추-상장능선-우이동콩비지) 200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설랜다. 비와 바람이 분다고 하니 나의 분신을 댈구 갈려고 했던 마음을 완전히 접었다(하지만 고놈의 핫브레이크 땜시 좀 찔렸다) 그렇게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나니 아침 7시45분 이슬선배님께 전화 "지금 어디여라""어 집이여""언제만나유""1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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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een〃 vol.5 200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표는 위조하면 될것이고......-_-^ 학교에 얼굴만 비추고 일진활동 해야겠다...............; . . . 설렌다.... 학교 등교길이 처음으로 설랜다.... 입학식때도 이러진 않았는데.... 걱정되기도 한다...... 걸려도 상관 없어.........-_- 난 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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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성] └Ð 사 랑 한 다 는 말 。 { 2% } 200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히 설랜다 >_<); 왜냐면 왜냐면 >_<); 비밀이다 +_+); 캬캬캬캬 으흠 -_-;; 지금 2ㅇ분이 넘도록 그 시끼를 기다리고 있다 -_- 뭐뭐뭐 항상 아침마다 이랬지만 -_- 그래도 15분 정도 후면 내려왔을 놈이다 -ㅅ- {그시끼 방- 2층 쿄쿄쿄 >_<);;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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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삼십년이 넘어서 -- 200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이없군. 게시판 이글 저글 보다보니 넘재미있고 가슴설랜다. 사실 넘 오래만의 친구들이라 이름밖에 기억이 잘안난다 그래도...같이놀던 얼굴들이 기억날것 같아 왠지 흥분대고 가슴 설렌다. 세상살아온 날들이 수년 지난 이 시기에 왠지, 초고동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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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 2002.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마음이 설랜다..^^ 4강도 있고...^^ 그 전엔 예배가 있다.. 다같이 예배하고 응원을 나가기로 했다...^^ 저번에 골든골이...예배때도 이런 감격이 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더 설렌다!! 이번 경기에도 크리스찬의 열정을 보여주길...^^ 기분 좋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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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 가지만 ... 2001.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빛에 피부가 다 타도 만날 생각만 하면 설랜다. 잊어보려고 많이도 노력했지 여러명과 만나고 그중엔 사귀기도 하고 하지만 그...물을 수있는 사이라면 난 만족한다. 그래서 요즘 기분이 너무 좋다 . 막 가슴이 설렌다. 미치겠다 왜이러지 만나면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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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시인 산이야!!! 2001.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주꺼마... 산이도 새해 복 만이받구 고향이 설이라서 멀리는 안가겠다 난 고향이 멀어서 고생도 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설렌다 형제들도 보구 조카도 보구 마음에만 품어온 고향친구들고 보구 그래서 마음이 설랜다...아직 청춘이제 이렇때가 좋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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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넌 가면 안돼~~ 2000.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로 잼있게 놀았던 거 같다... : 그때 생각하면 가슴이 설랜다... : 우리 같이 목요일날가자!!! : 나의 우상인 병규오빠도...있는 거 내년이면 완공된다~~~ : 난 그 생각만 하면 설렌다~~ : 내가 얼마나 광적인 지는 너도 알고 있을거다... : 한화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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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가 날 아냐구 물어봤다구...내별명두 얘기했다구..그자리에선 그냥 너랑 개랑 같은 반이라는 게 신기하기만했는데..지금은 설랜다.니가 왜 물어봤는지두 모르구, 내 별명을 얘기한게 좋은 일은 아니지만..왠지 설렌다.니 이름 들을 때부터 쭉~나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