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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으신 하나님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찬양을 불렀습니다.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그는 이 찬송을 부르고 조용히 주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절망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새롭게 변화되었습니다. 믿음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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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팡이를 들고 바다 위로 그 손을 내밀었을 때 바다가 갈라졌고 마른 땅이 드러났습니다. 출애굽기 14장 21절은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야훼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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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고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적처럼 손을 번쩍 들 수 있었습니다. 산소 호흡기를 목에 넣고 말도 못하던 이전의 모습과는 달리, 지금은 팔을 높이 들고 주님을 찬양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고통의 커튼 뒤에 진짜 행복을 숨겨두셨습니다” 그녀는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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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찬양(7/14)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2.마음속에 근심있는사람 3.구주얘수 의지 함이 주일찬양(7.14).hwp 489.50KB 주일찬양(7.14).ppt 3.66MB 주일찬양(7.14).pdf 140.2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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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아래서의 죄이다(3)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호와를 찬양하면서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시130:3~4)라고 하였다. 곧 타락한 인간은 누구나 죄악이 가득하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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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7. 02. 오늘의 양식 : 힘센 다른 천사의 9가지 모습(3)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찬양과 경배---------- 257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350 우리들이 싸울 것은 503 세상 모두 사랑 없어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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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7월 2일 화요일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을 높이 받들고 * 그분의 위대하심을 생각하고 날 듯이 기뻐하리라. 8 주님께 간택받은 모든 이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 축일을 지내며 주님을 찬양하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2 너희의 행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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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왜 주셨는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말하길, "여호수아가 사십 년 전에 내 손에 이 칼을 주었다." 그때 그는 여든 살이었습니다. 말하길, "나의 힘이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아멘. 저는, "하나님,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성경책과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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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을 돕는 자들 2 : 미갈과 사무엘 (삼상 19:8~24) / 송호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실하신 주 * 본문해설 1. 미갈이 다윗을 구함(8~17절) 8) 또 다시 전쟁이 일어나자 다윗이 전장(戰場)에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다윗 앞에서 도망하였습니다. 9) 사울이 손에 창을 들고 그의 집에(궁중에) 앉아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부리시는(보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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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독(7월 6일, 집회서 46-51)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리시는 주 하느님의 이름으로 황금을 주석처럼 모으고 은을 납처럼 쌓아 두었습니다. 집회 47:19 그러나 당신은 뭇 여인 곁에 누워 육체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집회 47:20 당신은 당신의 영예를 더럽히고 당신의 혈통을 오염시켜 자식들에게 징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