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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토) 회의요약 201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종안 (수원대 미술디자인 교육원장) 권인옥 (서예-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정두언 (사진_ 서울시 사진협회 회장) 이훈구 (한국미술협회 서울시 협의회 회장) 홍석창 (홍익대 명예교수) 서승원 (홍익대 교수) 최해태 (까마 회장) 정호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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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향의 그림으로 읽는 철학](2) 클림트의 ‘다나에’ 201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주향 | 수원대 교수·철학 경향신문 입력 : 2011-01-09 20:59:51ㅣ수정 : 2011-01-10 02:37:52 혁명 같은 사랑을 꿈꾸는 여인 잠을 자고 있는 걸까요? 꿈을 꾸고 있는 걸까요? 그녀는 꿈 같은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곡옥처럼 예쁜 자태로 사랑을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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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s de La Tour 201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 라 투르, ‘등불 아래 참회하는 막달레나’ 1640~45년경, 캔버스에 유채, 128×94㎝, 루브르 박물관, 파리 조르주 드 라 투르...마리아’ 무상의 표상, 백골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주향 | 수원대 교수ㆍ철학 왜 악한 사람들이 잘살죠? 잘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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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희? 201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f Life” A little Song of Life_116.5x91cm_캔버스 위에 아크릴, 자개 A little Song of Life_162x130cm_캔버스 위에 아크릴, 자개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교수인 오명희 선생은 ‘A little Song of Life’ 라는 전시주제에서 느껴지듯이,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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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돌이표展 - 갤러리담 201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때 캔버스 위에 겹쳐지는 것은 색만이 아니다. 색과 색 사이에는 시간이 지나간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간 흔적 위에는 다시 색이 겹쳐진다. 셀 수 없이 많은 색이 겹쳐져 있는 사이사이에는 시간이 스며들어 두터운 질감을 구축한다. <그곳에 있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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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철학] 마네의 `풀밭 위의 식사` 201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으로 읽는 철학] ● 마네의 '풀밭 위의 식사' 더없이 편안한 자세 이주향 | 수원대 교수ㆍ철학 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식사> 1863년, 캔버스에 유채, 208×264.5㎝, 오르세 미술관, 파리 사랑보다 명예가 중요한 사람들은 사랑 앞에서도 겉치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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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사진작가 '김아타'를 아시나요? 201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주향 수원대 교수(철학)는 이런 작품에 대해 “김아타는 움직이는 개체를 해체시켜 버렸다. 사라진다는 것은 모든 존재하는 개체의 숙명이다. 김아타의 카메라는 ‘움직이는 것은 사라진다’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고 평했다. ‘인달라 시리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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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 속에 담긴 이야기 들어보세요 201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술관, 수원대학교, 대한항공 등 작품 소장. 유백색(乳白色)의 둥근 형태가 달을 연상시킨다 해서 ‘달항아리’라 이름 붙은 조선백자. 미술사학자 고(故) 최순우 선생은 “흰빛의 세계와 형언하기 힘든 부정형의 원이 그려주는 무심한 아름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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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그곳에 있다/ 평론 201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하다. 캔버스 위에 색은 겹쳐진다. 색과 색 사이에는 시간이 지나간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간 흔적 위에 다시 색은 겹쳐진다. 그러므로 이 작품들이 셀 수 없이 많은 색으로 겹쳐져 있는 만큼 그 사이 사이의 결에는 시간이 스며들어 두터운 질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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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가톨릭미슬공모전 당선작 201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ura)', 캔버스에 유채, 3폭 각 60×162.2, 130.3×162.2, 60×162.2㎝, 2013. 대지를 붉게 물들여 박해로 얼룩진 피의 수난사를 연출했다. 이미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졌지만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있는 순교의 아픈 기억과 발자취를 후광으로 표현했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