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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속담자료2 2007.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솜씨가 수제비 못하랴 어려운 일을 잘하는 사람이면 쉬운 일은 못할 리가 없다는 ? 국에 덴 놈 물[냉수] 보고도 분다[놀란다] 한 번 혼이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겁부터 낸다는 말. 군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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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울하네2 2006.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고 꿈에서 여러번 싸웠지만(15주변수) 감도 좋고 좋네요 말리는 사람도 아무도 없네요 계속 두들겨패다가 일으켜세워서 멱살을 잡고(08) 얼굴(18,23)을 보니 퉁퉁 부어있네요 (15,29)피도 흘리고(15)요 많이 때렸긴 했나봅니다 제가 조그만 생수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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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사 명적암에서의 하룻 밤. (전편) 200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의 해몽은, 약 십년 전에 속리산 법주사엘 들렀다가 절 마당에서 기와 시주를 권 선하길래 꽤 많은 금액을 시주를 하면서 기와에다 들은 풍월로 부처님 말씀을 몇자 올리니 이를 지켜 보시던 화주 보살께서 이미 절마당을 건너 올 적부터 불자임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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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무당집 메일 매거진 6호 2005.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 해몽 <뱀에 관한 꿈 2> 살인교수 금주의 추천도서 <외딴방 - 신경숙> *이 곳에 게시 된 모든 글들은 절대로 불펌 하실 수 없습니다. 옴니버스 장편소설 <기억의 지배자 - 13일의 금요일(3)> ☞ -장편 호러 소설- <기억의 지배자 Ruler of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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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의--;;.....지리산 산행 후기 ^^ 2005.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대라든가 수제비를 내앞에 대령해야만 한다. 안그러면 난 힘이 없어서 (진짜루) 말 한 마디도 못한다는걸 아니까. 사탕을 먹으면서 (먹을거라곤 그거밖에 없었다) 그래두 아무 탈없이 내려올수 있었던건 산을 내려올때까지 유지했던 긴장감 탓이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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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꿈해몽 누가 알면 좀 해석해바요 ㅎㅎㅎㅎ 200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수제비를 한구릇 뚝닥 해치우고 내 이마에 아주 좁쌀보다 더 작은 여드름이 터지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여드름이 어케 순간적으로 눌르니 터지들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생각하니 웃기네요 중국 배우 유덕하가 위에는 하얀 깨끗한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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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완료-헉헉.. 200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보다 해몽이라고 느낌이 좋음. 2.생년월일: 1971년 10월 5일(양력. 음력으로는 8월 16일.. 추석 담날일걸..) 돼지띠. 묘시(6시경) 生 (사주볼 때 쓰는 게 이거 맞을걸요?)동생이 소띠인데 어릴때는 돼지가 소보다 나쁜 것 같아서 내가 소띠고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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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 100답 할때마다 힘드네... 200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두 + 수제비 27.잘먹는 음식 ; 삼겹살 + 소주 28.못 먹는 음식 ; 뱀, 지네 등등 29.가장 좋아하던 과목? 지구과학 30.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 축구 31.즐겨보는 TV프로: 뉴논스톱 요즘엔 최영아 이쁘던데 32.좋아하는 계절 ; 여름 33.가장 감명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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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땡이 이야기... 200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두와 수제비..처음 갔을 때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8. 지금 나의 주머니 속엔.. 먼지만 있을 듯...텅빔... 9. 나는 일어나자마자 이런 일을 하지요.. 눈을 비빕니다....그리고 머리를 묶고...욕실로... 10. 내 성격의 강한점(장점)과 약한점(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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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ㅣㄴ ㅐ] 백문 백답 ??!! 200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꿈의 해몽을 보니까.. 어... 불안해요..제가 가고싶지 않은 길이거등요..과연 제 앞길.. 기대됩니다.. 62.자신의 성격 : 소심 꼼꼼... 털털~ 63.갑자기 하고픈 말 -〉 언제 100번 문제 되나..--ㆀ 64.종교 -〉 기독교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