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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진실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 홀로 슬며시 와 아무도 없을 때 먹고 낮에는 코빼기도 안보여요 그런데 집나간 이유가 참 기가 막혀요 집 나가기전 싸돌아 다니다 피부병 중이염 눈병등으로 몸살 하기에 주사에 바르는약까지 집중 투약했더니 집 나간 것이었어요 지 좋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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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낙락장송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락이는 애처가다 락도 잘부르는 카수다 장송이는 효자다 송이는 글도 잘쓰고 행시방 댓글왕이다 시우님 모두 추석은 잘보내셨는지요 야인은 싸돌아 다니다 오늘에서야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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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 2022.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새 사춘기가 되었는지 어느 날 부터인가 미닫이 창문을 스스럼 없이 열고 밖으로 뛰쳐나가 온 동네방네를 설치며 싸돌아 다니다 큰 부상을 당하여 피투성이가 된 채 다리를 절뚝거리며 돌아오는가 하면 감기 눈병 피부병등을 달고서도 발정기 암컷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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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사건에 황당한 반응ㅋㅋ 202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은 없겠죠? 누군가 겪은 불편을 올린것 뿐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걱정이 하나 있다면, 송영길 같은 사람도 길 다니다 테러를 당하고, 이재명도 최근 닭뼌지 뭔지 맞는 마당에, 대통령과 영부인이 저리 싸돌아 댕기다 뭔 일이 날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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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불고기 2022.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엔 싸돌아 다니다 돌아오는길에 이마트들리니 상강한우 40%세일리라네. 평소같으면 20만원정도 하는양이 14만원.. 아싸하고 사와서 오밤중에 양념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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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50년 1 2022.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년동안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한다 가는 날까지 건 강하게 움직여야 한다 살아온 50년을 되새겨 봐라 20.30대는 원없이 싸돌아 다녔고 40.50대는 산다고 발바닥 불나도록 쫒아 다니다보니 세월 다 가고 60.70대는 마지막 진을 빼면서 살고있다 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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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의 단상-엄나무(개두릅) 두 그루 잡았더니... 2022.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얼마나 고마워 하며 좋아라 하시는지... 그렇게 읍내를 거쳐 한 바퀴 마실을 돌아서 왔다. 집에는 온갖 꽃들이 어딜 싸돌아 다니다 왔느냐고 방긋방긋 예쁘게 웃으며 주인장 부부를 맞이했다. 단지에 들어서자마자 영산홍이 어서오라 반긴다. 집옆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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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풍도여행 2022.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인 도로가 워낙막혀 더망나오기 급급 여행은 언제나 설레이게 한다 행선지 없이 떠나는 무전여행은 넘조타 사일간 싸돌아 다니다 또다시 노가다 축대마무리 하구 아로니아 옮겨심기 완료 시간이 지나가니 해결은 되네ㅎ 마무리된 축대 2프로 부족 보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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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수요일날 뵈어요 (^ ^) 2022.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 한달에 열흘 이상을 집을 비워둡니다. 지난주와 지지난주 산골에 마음을 뺏겨 싸돌아 다니다 적당한 곳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이 내것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아 거기 가보니까 생각했던거랑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