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히브리서 열한째 가름 2022.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덜이 칼의 입덜을 달어났지라 고덜이 흐널거림에서 센심있었지라 고덜이 대판쌈 안에서 힘찬이덜로 되었지라 고덜인 남덜의 쌈패덜을 지울어지게했어라. 35 기집덜이 고덜의 고 죽은이덜을 뽈깡일어섬한테서 붙잡었당께라 또한 따른이덜이 뚜들겨졌지라...
-
내가 전라도 전체를 싸잡는 이유 2021.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절하게 방대한 수사기록을 등사해 박스에까지 넣어 주었다. 그런데 2017.1 경 김소영 검사가 배당된 후 공판과 분위기는 쌈패로 변했다. 이들은 처음부터 나를 알아보고 시간을 끌고 생고생을 시켰다. 여러 차례 항의하고 싸움도 하여 얻어낸 결과는...
-
45 민 주사의 感傷(감상) 2020.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저도 모르게 눈을 크게 뜨고 개천 속을 살펴보았다. 역시 그 속에, 그는, 자기의 어린 아들을 발견하였으나, 다행히 쌈패에는 들지 않았다. 허지만 이제 아홉 살밖에 안 된 어린애가 어두운 개천 속, 치고, 때리고, 바루 크게 벌어진 쌈판 옆에가...
-
세상을 이기는 힘 2020.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아이들이 피난민이라고 마구 구박하고 때려 맨날 맞고 살 수 가없어 자위책으로 그들과 맞서서 싸우다 보니 어느덧 나는 쌈패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래 말보다도 주먹이 먼저 앞서 나가는 젊은 시절이어서 공든 탑을 쌓아놓고 한번 혈기를 부려 와르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블리님들 쌈패의 교훈을 벌써 잊었나요? 2018.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을 안간다고 스윙의 돈벌이에 안 넘어간다고 큰맘 먹고 쌈패 안샀는데 후기 실물 보고 벽치며 후회한 날이 엊그제 같은데 ㅠㅠ 나중에 양도 찾고 중고찾아 사지말고 그냥 다 삽시다 ㅠㅠㅠㅠ 어차피 우리는 호구니까요 ㅠㅠㅠㅠㅠ
-
시베리아 스트레스 2016.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기 살기로 달려들어 아주 죽여 버리자 그랬더니 어느덧 나는 그 동네의 왕초가 돼 있었다. 죽기 살기로 달려들다 보니 나는 쌈패가 되어있었다 싸움은 아무리 태권도가 몇 단이고 운동을 많이 했어도 싸움 많이 해본 사람에겐 당할 수가 없다 전쟁...
-
저녁이 있는 삷이 진정한 복지의 시작 201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많은 인내가 있었겠습니까? 그 화려한 독재자 비스마르크는 어떻구요? 비스마르크 대학 다닐때 웃기는게 쌈패였습니다. 공부가 싫어서. 학교 졸업하고서 법원에 시보로 취직을 했는데 성격이 못되먹어서 1년을 하고 나왔어요. 빈둥빈둥 놀다가 옆에...
-
[이종곤] 벌거벗은 야망 4부 <168회> 2015.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거요. 두 분 초대하면 참석해 주시겠소? 초대 만해 주신다면 기꺼이 참석하고 싶습니다. 수지. 당신의 생일 파티는 최고의 자리가 될 것 같소 찰리.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한시간 후. 뉴욕 최수진의 집에서는 네 사람이 쌈팬 잔을 놓고 앉아 있었다...
-
헝ㅠㅠ 2015.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어도 한 3일동안 물리치료 받으셔야해요~라고 했는데 야자다 학원이다하며 못갔더니 결국 오늘 다리가 퉁퉁부어서 병원으로 끌려갔네요ㅠㅠㅠ 물리치료 받는데 진짜 뭔가 슬프더라고요 공부에 치여서 몸도 못 챙기고ㅠㅠㅠㅠ 막 맵스찍을때 쌈사장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