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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예방 프로잭트 캠패인(한결어린이집 농장의 음식 만들기) 2015.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빚어서 쑥개떡을 만들어 먹으며 쑥과 친해지기 쑥 쌀가루 4 *진달래 두부전 진달래를 두부에 얹어 두부전 만들어 먹기 진달래꽃 두부 *진달래 화전 반죽한 쌀가루를 뭉쳐 눌러서 진달래꽃을 얹어 부쳐 먹기 진달래꽃 쌀가루 5 *동물 샌드위치 상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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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전라도에서 먹은 한정식...그 상호도 ::전라도음식이야기:: 201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쑥개떡 - 토핑(?)이 있냐 없냐에 따라, 있어 보이고 없어 보이고 하죠... 맛은 똑같지만... ▲ 족편 - 편육 자제도 제가 즐기는 음식은 아닙니다. 그래도 이런데서 한 번씩 나오는 걸 먹어보는 것도 괜찮지요. 맛만 보는 정도니... ▲ 소불고기 -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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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은 맛있다 201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차와 쑥개떡, 수수망생이 등의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밑반찬이 늘 같지 않아 갈 때마다 오늘은 어떤 반찬을 맛볼 수 있을지 기대하게 되는 곳이 바로 장수밥상이다. 약재 주머니 두둑하니 그 닭 속내 한번 옴팡지구나 / 옛터가든 한국 토종닭의 명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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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농활(140517) 201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도 새롭습니다. 제일 멀고 넓은 논의 작업을 마치고 오니 새참이 나왔습니다. 농주와 고사리무침, 쑥개떡, 비타500, 수박... 시장에서 파는 쑥개떡은 시금치를 갈아넣어서 색이 너무 파랗다고... 철책선쪽 논과 이 곳 저곳에 모판을 모두 옮기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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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산행기] 진달래와 신록, 벚꽃 어우러진 강화 혈구산 201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을 파는 곳을 가리킨다. 멍게가 전 좀 사갈까. 했는데 가상이는 식으면 맛 없는데. 라고 나직이 되뇌인다. 그래서 내가 먹고 가자고 했고 일행 일곱은 걸은 지 5분도 안돼 철퍼덕 자리에 앉아 천마리새우전인지 빈대떡인지 두 장에 막걸리 두 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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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_ 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 _ 오숙민 201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에요. 쑥개떡을 만들어서 장에 나가 돈을 만들어 오시는 분이니까요. 둘째 장 ‘쌉쌀한 엄나무 순 쌈 싸 먹고 무쳐 먹고’는 조금 시간이 지난 것을 알 수 있어요. 밭에는 채소 모종을 심고, 은행잎이 파랗게 올라오고, 산에는 벚꽃과 복숭아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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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홍성농촌체험후기 -이리남성여자고등학교 1학년2반 차송은 201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에서 파는 딸기들보다 훨씬 달게 느껴지고 향도 굉장히 진했다. 웬지 이곳 딸기를 먹고난뒤 다른곳 딸기는 맛없게 느껴질것 같았다.ㅋㅋ 집에 가져갈 딸기도 다 따고 배불리 먹고 난 뒤에 애들이 흙 밟는 체험을 하는 모습을 구경했다.ㅋㅋ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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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언덕에 올라^^ 201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니 괜찮아유~^^ 대장이 등산로가 막인 곳으로 안내합니다! 눈이 온 흔적만 쬐끔 남기고 등산객을 맞이 하는 청계언덕! 얼마나...산행에 참가한 경림양! 칭들 위해 새벽에 일어나 빚은 쑥개떡과 임꺽정 거시기 만한 고구마ㅋㅋ 신복군이 갖고 온 동부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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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님이 쓴 2007년 가을에 종주한 지리산 산행기 201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면서 쑥개떡으로 요기를 한다. 반야봉을 오른 사이 초롱님이 누룽지 봉지를 빛그림자님 배낭인줄 알고 옮겨 넣었는데 그 배낭 주인이 밤마을님이라 미안해 어쩔줄 몰라 하던 소년 같은 표정 때문에 한바탕 웃고는 이런 추억거리가 없으면 무슨 재미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