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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강의 (372회) 청암스님 (아수라왕 게송찬탄)②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는 사람이 읽고 쓸 때 제일 획 갈리는 한자입니다. 필히 유념 하시고 정확하게 상기시키길 바랍니다. ○靡(쓰러질 미): 쓰러지다, 쏠리다, 복종하다, 連累(연루)하다. {모른 한자 손가락으로 써보기} ○百(일백 백) ○千(일천 천) ○萬(일만 만) ○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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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강의(443) 청암 스님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자와 뜻} ○麻(삼 마): 삼, 삼베 배 옷을 두루 일컫는 말, 삼을 섞어 만든 수질(首絰), 요질(腰絰). ○靡(쓰러질 미): 쓰러지다, 쏠리다, 복종하다, 연루(連累: 이따를 연, 묶을 루) 하다. ○摩(갈 마):마찰(摩擦:비빌 찰) ○痲(저릴 마): 마비(痲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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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시寒山詩 183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 불어 맥없이 쓰러지면 다시는 일으켜 세우기 어렵겠구나 ▶ 百年屋(백년옥): 사람의 몸을 집에 비유 ▶ 倒(도): 쓰러지다. ‘측側’으로 쓴 자료도 있음. ▶ 朽爛(후란): 낡고 썩다(= 부후파란腐朽破爛) ▶ 堪停(감정): 참아내고 멈추다(= 감감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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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시집 제2권 1-21 눈 속에 소를 타고 추암皺岩에 놀다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으뜸이로구나. /<이제현李齊賢 설용전운雪用前韻> ►강와僵卧 빳빳하게[경직된 채로] 눕다. 넘어질 강僵 넘어지다, 쓰러지다. 넘어뜨리다. 뻣뻣해지다 ●원안袁安(?-92) 후한 전기의 관료로 자는 소공召公이며 예주 여남군 여양현汝陽縣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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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시집 제2권 1-11 애문산哀文山 문산文山을 슬퍼한다 3首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궤蹶’ ►풍미風靡 초목草木이 바람에 쓸리듯 어떤 威가 널리 社會를 휩쓸거나 또는 휩쓸게 함. ‘쓰러질 미, 갈 마靡’ 쓰러지다, 쏠리다. 따르다 ►판적版籍 호구戶를 적은 책冊. 서책書冊. ►조호噪胡 시끄럽다 ‘떠들썩할 조噪’ 떠들다. 지저귀다 ►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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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업처럼 하는 투자 주주행동주의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된 주주행동주의: BKF캐피털, 주주행동주의에 온갖 수단으로 방어하다 결국 무릎을 꿇다 주주가치를 파괴하다; 나무가 쓰러지다; 변화의 시작; 싸움도 불사하다; 정의감에 투철한 행동주의자의 맹공; 흰색 용지에 투표를!; 껍데기만 남다; 상장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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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자전거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지 않으면 쓰러지고 움직이지 않으면 균형을 잃는다. 고로 전진하라.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icycle, 타다 ride on, ~는 것과 같다 is same as ~ 균형 balance, 균형잡다 keep balance, ~지 않으면 if it is not, 쓰러지다 fall down, 쓰러진다(present form), 움직이다 move, 잃다 lose, 그러므로 therefore, 전진하라 move forward, 계속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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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주간수업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바람은 스쳐 지나가는 것입니다. 지나고 난 뒤에는 평온한 날이 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지쳐서 쓰러지다 가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내일이 있다는 것이요, 꿈이 있다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중학교주간수업 9:2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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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서원)은 함부러 하는게 아니다.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손절에 형제들도 다 손절이다. 결국 그녀는 2023년 9월 자살을 하였다. @부처님에게 커버넌트 한 제수씨 뇌졸증으로 쓰러지다. 제수씨가 뇌졸증으로 쓰러져 기도의뢰가 들어왔다. 뇌수술을 받아야 한다. 엄청난 뱀들과 사탄의 무리들이 그녀의 영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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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하기 쉬운 말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량. *숱이 적은 머리 술 - ①숟가락으로 헤아릴 만한 적은 분량. ②장식으로 다는 여러 가닥의 실. ◇ 스러지다-쓰러지다 스러지다 - 나타난 형체가 차차 희미해지면서 없어지다. 쓰러지다 - ①(서 있거나 쌓여 있던 것이) 한쪽으로 쏠리어 넘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