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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 17~18편 (마 3:9~12) (마 3:13~17)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성경은 이 같은 천주교의 관행과는 달리 누구든지 믿으면 곧바로 침례를 주라고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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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김학준T 수용력이 너무 떨어져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시험을 만만하게 생각하는거 아니야? 아니면 누군가 다 정답을 알려줄거라 생각하는건가?? 내가 찾아보고 그러지 않으면 아무도 내가 뭐가 잘 어울리는지 말해줄 수 없어. 그리고 자꾸 수동적인 사람이 되려고 해! 그건 안돼!!! 자꾸 능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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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해도 절대 말하면 안되는 3가지"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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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하는건데 침착맨 같은 인방?송인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 + 매니지먼트팀까지 차린거보면 그냥 걸어다니는 하나의 기업체라서 신기하고.. 무튼 유일하게 구독 영상 뜨면 즐겨보고 자기 전에 아무 영상 틀어놓고 잠들고 이런 사람이라 좀 망할 일 없게 유야무야 선 안넘으면서 오래 갔으면 하네요 ㅋㅋ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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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5장 1절-45절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안 되는 작은 무리로 그곳에서 나그네 되어 13 이 겨레에게서 저 겨레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떠돌아 다닐 때 14 아무도 그들을 억누르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임금들을 꾸짖으셨다. 15 "나의 기름부음받은이들을 건드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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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22장1절-46절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고 나서 종들에게 말하였다. '혼인 잔치는 준비 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9 그러니 고을 어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 너라.' 10 그래서 그 종들은 거리에 나가 악한 사람 선한 사람 할 것 없이 만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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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4년 7월 7일 주일 예배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레스타인 유대 지도자들은 이른바 ‘종교 의식서들’, 즉 ‘쉐마’를 비롯한 ‘18기도문’과 음식에 대한 축복 기도문 등을 아무 언어로나 암송하는 것을 허용했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큰 명절 때에는 예루살렘에 많이 모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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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상국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달라고 데모했다 먹을 줄 모르는 술에 취해 땅강아지처럼 진창에 나뒹굴기도 하고 사날씩 집에 안 들어오기도 했는데 아무도 알은척을 안 해서 밥을 굶기로 했다 방문을 걸어 잠그고 우물물만 퍼마시며 이삼일이 지났는데 아버지는 여전히 논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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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연재] 「민족사 제1인물」金庾信과 그의 시대 ④ 세계제국 唐과 決戰, 民族의 보금자리를 세운 「民族史의 제1 人物」 재조명-월간조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종시킨 킹 메이커의 威嚴 654년 봄 3월, 진덕여왕이 재위 8년 만에 병몰했다. 그러나 뒤를 이을 聖骨(성골) 남자가 아무도 없었다. 和白(화백)회의에서는 여러 귀족들이 이찬 閼川(알천)에게 섭정의 지위에 오를 것을 요청했다. 이는 舊 귀족 세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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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레는 다시 안가지 싶네요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텍이네요. 저는 돈많은 남자가 아니라 춤꾼을 좋아하나봐요. 발렌타인 30년산 같은 거 어차피 마시지도 못할 거 제게는 아무 의미도 앖구요. (위스키 같은 독주는 못마셔요) 맥주 반 병 마시고 춤도 잘 못 추는 분들 제가 잡아 드리고 왔네요. 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