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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3일 수업내용 201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리랑(김동진) 언덕에서(김원호) 아무도 모르라고(임원식) 얼굴(신귀복) 옛동산에 올라(홍난파) 이별의 노래(김성태) 저 구름...참석해주세요. 청산에 살리라(김연준) 사랑을 그리며(신귀복) ***우리반의 어머님들께서는 악보를 다 암기하고 노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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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c 파일을 pdf 파일로 변환할때 2017.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프린터 설정에서 Hancom PDF 로 변환하면 NWC파일에서는 악보는 제대로 나오는데 PDF파일에서는 가사 글씨가 뒤집혀 나옵니다...나올때도 있습니다. 무었이 잘못되었나요? 아무도_모르라고(김동환,임원식)B.nwc 아무도_모르라고(김동환,임원식)B.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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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0일 수업내용 201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상을 하였습니다.. 불가능이란 없다 우리반 소수민족을 보호 해야 합니다.. 남성팀 슈퍼 에이스 작은 책 P 210 아무도 모르라고 계절 관계없이 부르는 노래 작은 책 P 24 고향의 노래 악보 덮었죠? 우리 다 아는 노래..대구 노래.. 동무생각 조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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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 수업내용 2017.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210 아무도 모르라고 신입회원님들 한테 약속 합니다 혼자 독창 - 안 시킵니다. 그러나 그룹창 정도는 한 번 씩 합니다. 노래를 정확하게 익히는것, 중요시 하세요... 3월이면 가사가 바뀌는 노래가 있죠? 큰 책 P 56 그리운 마음 중요시 되는 리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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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의 환상, 알함브라여... 2017.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이여 "아무도 모르라고" (김동환, 詩 / 임원식, 曲 - 신인철, 테너)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한 소년이 나무 위에 타잔처럼 자기만의 원시적 공간을 만들어 논다. 나뭇잎이 무성한 계절에는 눈에 띄지않다가, 낙엽이 지니 들통이 나서 공원관리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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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1일 수업내용 2017.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 위해 불러 봅니다~~ " 이중창 "~연습 해 보셨습니다~ 아무도 모르라고~(김동환작사,임원식작곡) p210 ~목풀이 곡으로 불러...최보겸님~~(고향의 노래~) ~약간의 불안함 때문에 악보를 들고~ 나오면 습관됩니다~ 김선희님~~(나의 별에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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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수업내용 2017.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이 성희 회원 해 보세요~~ 오~~아~~브라베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잘 했습니다. 작은 책 P210 아무도 모르라고 마지막 부분 - 아무도 모르라고 공명, 땅, 떠야 해요 배의 긴장감은 들어가야 해요 높은 음, 연습 해 볼께요(악보키로) 소프라노는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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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3일 수업내용 2016.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아무도 모르라고~(김동환작사,임원식작곡) p210 사부님~수업^^ 아~(도미솔미도) 미~아~~~~~~~ 아~미~아~~~~~ 김현숙(b)님~대구cc에서~최선을 다하시는 모습~고맙습니다~ 아마추어도~노력하면~프로까지는 갈수없지만~ 잘 할수~있다는 것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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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C..가곡의 컬래보향연..열세번째.. 2016.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 아무도 모르라고..세계적바리톤의웅장한 내려 깔림이..아 내가생각해도 내가 노래를 참 잘함다아..하..하..하.. 노래도 힘빼고..골프도..힘빼고..^^ㅎㅎㅎ횡경막위는 힘 빼고.. 그아래는 힘..힘중심이..아래에 있어야함다,,원뽀인트 레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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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살롱음악회 때 연주할 "아무도 모르라고" 악보 입니다.^^* 2016.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도 모르라고1(김태수 연주곡).jpg 아무도 모르라고2(김태수 연주곡).jpg 9월 살롱음악회 때 연주할 "아무도 모르라고" 악보입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