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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의 특별식을 소개합니당! ~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푸욱~ 고아서 하루에 한컵씩 아침 저녁으로 먹으믄 더위가 쏴악~~ 가신다구 하더랑!~ 예전 우리 시골에 살던 썰렁이 아자씨가 알캬주셔떤 비법인뎅 나는 아직 해먹어 보진 않았똥! `ㅎㅎㅎ 칭구덜앙!~ 더운데 나의 글로인하여 더 더웠다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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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꽃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꽃이 폈어요 귀하게 얻은 긴 자루 박 씨 5알 포트에 파종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마늘밭 가장자리에서 까꽁~~ 이제서 생각이 났다 미안~~ 아자씨가 요리로 터 잡아 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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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꽃이요 = 손에 손잡고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길 만 걸으세요 펫말에 은~밀히 화단으로 들어가 꽃~사이를 마구 돌아다니며 이~쁜꽃 송이송이 만지는데 경비아자씨가 야단을 치네 요~새 뭐... 되는게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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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이런 장면 꼭 찍어야겠수?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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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멋진 꽃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분에 심다가 모기 두 방 물림으로 올해 첫 헌혈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떡갈잎수국 드럽게 비싸데요 여기 장날에 꽃파는 아자씨에게 슬쩍 물어 봤는데 (작년에,,) 그렇게 크지도 않은 (대품도 아닌..) 것을 9만원이라 하십니다. 일부러 떡갈잎수국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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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모타 부럿씀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법 이싱가바용. 오셔 부럿네융 오늘 무리의 대장격인 아무게 양 요거시 그 말로만 듣던 아세끼 883 자태가 곱네요 이름모를 아자씨도 참슥 하시고 박 모양 께서 인사를 다 하심다 빚 나 네용 요거시 몰까용? 아무리 일거도 보 머시라고 그란디 잘못 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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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근처 카페가 망했네요. ㅜ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았어요. 굳게 닫힌 카페를 지날때마다 슬퍼지는데, 글쎄 오늘 멋진 카페를 찾았다니깐요!!! 그 유명한 메가 커피!! 이동네 아자씨들 줄서서 주문 잠옷 아가씨는 갑자기 어디서 나오신건지... 할...할메가 커피!!!!?? 아메리카노가 1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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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호(香湖) ...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215m이다. 비가 제법 내리기 시작한다. 함께 걷던 일행을 잃어 버리고..홀로 걷다 가 우리와 함께 한 쫌 불쌍해 보이는 아자씨....ㅎ 빗속에서도 웃으면서 함께 한 애지람 식구들....수고들 하셨어요. 이게 누구야?....새로운 길을 탐색하고 있는 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