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미코노스 2 - 언덕으로 가서 풍차를 구경하며 바다를 보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답니다. 아침을 먹고는 호텔을 나와 골목길을 걸어서 호라 마을을 구경하기 위해 언덕으로 걷는데 이 마을에는 유난히도 길 고양이가 많이 보인다더니 과연 그러합니다. 골목을 빠져나오니 4륜 구동 오토바이가 많이 세워져 있으니.... 여기 미코노스섬...
-
잼버리 봉사자 일기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 영어 유머는 잘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분이 내게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쫀득이를 한 번에 크게 한번 물어뜯어 먹어보라고 권했지만 (아마 힘들게 물어 당길 때 표정이 일그러지는 것을 보기 위해) 나는 “이가 부실해서 못 합니다.”하고...
-
Puno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아침 9시 버스인데 8시쯤 숙소를 나와서 택시로 버스 터미널에 갔다. 버스 출발을 기다리는 동안 배낭여행객들이 버스표를 사고 있어서 물어 보았더니 나와 같은 9시 출발 Puno행 버스인데 $10 내고 Puno까지 가는 동안에 Inca 유적 다섯 군데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센피에 소재한 베트남 테라바다 사찰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주민 사찰들이 그렇듯이 영어나 스페인어가 들어있는 이중 언어 책자들이나 비디오 영상도 전혀 없다. 스님들에게 몇 시간전에 공양을 먼저 드리고 난 후 정기적인 일요일 아침 법회가 열린다. 음력에 따라 불교 및 베트남 전통 휴일을 쇤다. 베트남인이...
-
부가세 라는 것 ᆢ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는 생각이 불현듯이 나서 국세청 홈텍스에, 들어가 보았다. 아침 6시가 되어야 국세청 홈텍스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싫타.. 무엇인가를 해 보자 라는 생각으로.. Ebs 생활영어를 시작한 지가 퇴직후 6년이 지난거 같지만... 영어회화 실력이...
-
1980~9년도별 가요 희트곡명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 아침 이슬 - 김민기 51. 빗속의 연가 - 김현식 52. 현아 - 김범룡 53. 잃어버린 계절 - 이치현과 벗님들 54. 그집앞 - 이재성 55.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 산울림 56. 이별이래 - 유열 57. 내사랑 울보 - 전영록 58. 새벽새 - 높은음자리 59...
-
[사상의 고향을 찾아서] ⑥ 칸트가 나고 잠든 땅, 칼리닌그라드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까 아침의 택시기사도 내가 칸트 사진을 보여주니 무작정 이리로 온 것이구나! 말은 안 통하고 날은 춥고 눈은 발목까지 빠졌다. 겨울 해는 짧고, 상황은 막막했다. 다시 택시기사에게 대학으로 가자고 했다. 그랬더니 (이 도시에는) 대학이 세 개라고...
-
하이든 생애와 음악, 50세 이후부터 하이든의 명성은 유럽 전지역으로 퍼졌으며, 프랑스·에스파냐·이탈리아로부터도 작곡을 주문받았다. 하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향곡 《아침·낮·밤》 1766 에스테르하지 후작가 악장으로 승진 1772 교향곡 제45번 《고별》, 현악 4중주곡집 작품 20, 미사곡 《성 니콜라이》 1777 오페라 《달의 세계》 초연 1781 현악 4중주곡집 《러시아》 1785 W.A. 모차르트와 사귐. 국외...
-
2024년도 국가직 9급 교정(남) 합격수기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론, 형사소송법개론에 투자를 더 많이 해야겠다 싶어 국어, 영어의 비중은 철저히 낮춘 채 수험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생활습관) : 공부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만 했습니다. 아침 9시쯤 독서실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점심을 집에서 먹고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