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추천도서 201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트 와 맥스 데이비드 위즈너 시공주니어 10/24 13,500 콧구멍을 후비는 손가락 파울란 메를란 위즈덤하우스 9.67/15 13,000 지구의 파란 심장 바다 클레어 A 니볼라 보물창고 10/14 13,800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 제프 키니 아이세움 10/11...
-
1챕터 배운데까지 2019.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 앤디는 지금 얼마있으면 대학에 갈거야. 그건 우리의 마지막 시도였어" " 우린 다락방으로 갈거야 포크 " 버즈가 우디...가기를 원하지 않았다 .“ 거기 거기 지금 모두들 와봐 “ 우디가 그의 손을 들었다 . “ 우리 모두 이날이 오고있던걸...
-
15 까지 2019.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어서 그의 얼굴을 봐 “ 군인이 덧붙였다 “ 그 쓰레기 봉지가 나갈떄 우리 군인들은 처음으로 갈거야 “ 병장이 우디에게 경레했다 “ 너와 함꼐 명에로운 복무를 했어. 너에게 행운을 빌어 모두들 “ 그 장난감 병장들은 낙하산으로 그 창문을...
-
'99 세로또레 등반기 -- 주영 201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로 와있었다. 그 이름은 "문종국" 쎄로또레를 쏠로로 도전하러 광주에서 온 자랑스런 한국인 이다. 악천후로 1차공격에 실패하고 고생끝에 어제 하산하였다고 하는데 고생한 흔적이 얼굴에 가득히 적혀있었다. 우리는 무슨 인연인지 맥킨리, 요세미티...
-
영화< 라스트 미션 - The Mule >,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를... 컨트리 송 'Don't let the old man in' 2019.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에 어서 가고 싶을 뿐이라는' 한마디 조크로 대신하는 유머 감각 또한 보통이 아닙니다. 컨벤션 구석에 마련된 부스 앞, 인터넷으로 꽃을 배달해준다는 전단을 보고 '그딴 게 왜 필요해' 라며 짜증내는 얼의 미간에는 약간의 역정과 왠지 모를 불안감이...
-
3월 정모♡울님들 즐거운 시간~🎶 2019.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주사님 수술후에 바로 오셔서 힘드셨지요? 무거운 몸으로 와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무거운 거 들으라고 해서 미얀행~ 어서...심도님 커피가 분위기 있어요~^^ 둘이 모함??? ㅎㅎㅎ 앤디김님과 무훈님 한사람 오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아기...
-
뉴질랜드의 손바닥 소설 [13편] 미쳤지 2019.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질랜드의 손바닥 소설 [13편] 미쳤지 뉴질랜드 백동흠 “어서 와. 나도 방금 도착했어.” “반갑구먼. 이렇게라도 보니.” 먼저 온 앤디가 일어나 막 들어오는 테디의 손을 잡고 악수를 했다. 추석날 저녁, 노스코트의 교민식당은 한산한 분위기였다...
-
12월 5주차(18.12.29)정모 공지 2018.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요!!! - 린디합 초중급 린디합 초급이 끝나면 뭐다? 초중급!!! 조금 더 심오하고, 조금 더 재밌는 린디합의 세계로~ 어서와~ 앤디님과 지뽀님의 강습은 처음이지??? 2019년 1월 12일 (토) 개강입니다~ - 린디합 기초 지터벅을 넘어, 린디합의 세계로...
-
2018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작 [폴이라 불리는 명준] - 명학수 2018.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음과 앤디 워홀과 할머니에 대한 얘기를 그녀에게 들려줬다. 폴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사라는 말했다. “이런 거 아닐까? 그 러시아인의 과속은 일종의 지진 같은 거야. 사람들이 있건 없건 지진은 일어나잖아. 보행자와 상관없이 그의 운전은 늘...
-
만랩 형그니와 쪼랩 진이의 먹방 일벙 후기입니다!!! 201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마워 어서 나으지!! 아옹 울 빠라 (연습하고 힘들텐데 일벙 와줘서 넘 고맙 (>◡<) ) 스노우 어플이 형그니 오빠 얼굴만 인식해서 귀요미 코로 만들어주었어요 3시간 수업 듣고 나타난 아라미스!! \(//∇//)\ 협찬 고마옹 고마옹 (아잉~~~ 야한 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