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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독서일지 - 7월20일 토요일 : 도서관 가는 새길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모 모임에도 안 와. 부영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부영이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든. 우리는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 우리는 어떻게든 이렇게 됐어. 우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 우리는 언제부터든 이렇게 됐어. (중략) 아…… 어디로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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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7일 서부연합 회동소식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대체 주변정리가 잘 안되는구먼. 운명적이야. 오늘 서부연합모임에서는 개 담(談)이 이차자리에까지 꽤 오래 이어졌습니다...이어 개와 관련된 여러 호칭도 거론되었습니다. 개한테 엄마 아빠 내 새끼는 보통 쓰이는 말이고, 대선 때부터는 개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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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11 영광이 충만한 교회 / 김창인 목사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엄마와 아내 앞에 내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주모는 가정에서 여왕노릇하며 살림을 잘해야 합니다. 이렇게 잘 모여야 합니다. 저녁시간에 가족이 모이자고 언제 결정한 일은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모이곤 합니다. 남편, 아들, 딸, 며느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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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금)/아들오다(김밥)/아카데미 발표회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 엄마가 안 나오니 ... 긴 시간 찬양하고 율동하고 드라마하고 ... 부모들도 많이 와서 사진을 찍고 ... 한국 말을 잘 하는 몇 아이들이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한다. 오케스트라도 하고 차임밸도 새로 하고 ... 에바가 ... 체육관에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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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5.월/6일차] 성장의 반짝임, 더 나은 내일을 향해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큼 모임의 분위기도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회의 시간에 흥미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역할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희영 선생님과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다 모였습니다. 이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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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랑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으며 남편을 그리며 살았습니다. 그리스 로잔의 생존자모임에서 '스미스' 부인은 자신에게 자리를 양보한 여성을 회고하며...보트로 끌어당기면서 말했습니다. "올라오세요. 아이들은 엄마가 필요합니다!.” 그 대단한 여성은 이름을 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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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백수 할머니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엄마 치매예요?" "그래 치매다! 치매든 뭐든 내 마누라니까 내가 데리고 살 테니 니는 네 마누라와 개 님 모시고 잘 살거라. 이 더러 분 넘아! 전화 끊어!!" "허허허~ 호호호~~!!" 백수동지 여러분 시원하시죠? 애견가 여러분에게는 쪼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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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레위기 - 제사법 보충 규례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치부 엄마모임 카톡방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조금씩 말씀을 나누며, 배운 내용을 곱씹어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요한 목사님 대하설교 '레위기' 를 차례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레위기 두번째 대하설교 '[심화] 027 레 6: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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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벌레는?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모임이나 단체에서 총무의 일을 맡아 보는 사람~ *삼학년 ------박 성 우(1971~ ) 미숫가루를 실컷 먹고 싶었다 부엌 찬장에서 미숫가루통 훔쳐다가 동네 우물에 부었다 사카린이랑 슈거도 몽땅 털어넣었다 두레박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미숫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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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하루]“엄마와 자주 다투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아리 모임처럼 해도 될까요? 5시에 일어나서 하는 수행정진을 6시에 하는 문화로 바꾸면 안 될까요? 예전에 몸담았던 성당의 신부님들의 영가를 모셔 와서 백중기도를 해도 괜찮을까요? 종교가 다른 분을 위해 백중기도를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