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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5...光明...꽈앙맹에서~ 200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러면............" "아니...왜애~~?????엄마가 언제 오늘같은 날이라고 오데 가는거 보았어~~?" "아뇨...그래도 엄마 사이버 친구들과 오늘은 만나서 즐겁게 보내야죠.." ...뜨아아.....우째... 이런 일이..........여러분..오래 오래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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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비고 일진짱 우연석이 내 남편이 된다?⑦⑧☆ 2001.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 엄마 친구분이 계속 나 있음 말하고... 드디어(?) 걸리고 만다... "에이? 너 지금 무슨말 하는거니?" "유린이 아니야? 니딸 말이야..." "잠..잠깐..." 엄마는 나의 얼굴을 뚫어지게 처다보고.. -_- "어라? 한유린양.. 여기엔 왜 있는거죠?" 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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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농활 후기> 그곳엔 배즙이 없다....ㅋㅋㅋ 2001.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웠지만 쉬운만큼 좀 지루하기도 했다. 저번 농활때는 정량 희정 등 정신없게 하는 재미있는 애들이 있었는데..... 그래도...먹었다. 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응접실에 들어가니 엄마 친구분이 오셔서 배를 엄마가 배를 깎고 계셨다. 물론 농활때 가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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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10회 2001.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소! 희정,고맙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17 명애방 (낮) 왕진 가방 든 여의사 앞에 앉아있는 명애. 혈색이 말이 아니다. 혈압을 재주고 있는 의사. (4,50대 명애 친구로 설정) 표정이 자못 심각하다. 의사 (혈압계 들여다보며) 혈압두 맥박두 다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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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200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대로 않나간다. 어쩔수 없이 오늘은 가까이 사는 걸이 한번 보자고 하네.. 보여줄까 생각 중이데 얜 작업이 않돼. 우리 엄마 친구 딸래민데 자꾸 나한테 작업들어와.. 그래도 걸이니까 용서 되는거야.... 이보게 걸들 연락좀 하고 살지... 희정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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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날을.....`` 2000.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니깐 엄마 친구분들이 자주 오신당...흑흑흑 덕분에 난 퇴장당했어잉...--: 오늘 인터넷의 힘이 대단하다는걸 느꼈어!.... 왜냐구!!날 즐겁게 해주었거든..단순해서... 심리 테스트랑..별자리에 대해서 봤거든!! 애덜것두 봤는데...웃껴서 죽는줄 알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