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노고단/반야봉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여성분 보내고 난 후 노고단 직원분 덕분에 관리소에서 몸을 녹일 수 있어 다행이었다 5시 정각 노고단으로 출발 정상은 바람...지난 시점에 느끼는 추위, 별난 맛이다 ㅎㅎ 춥다고 해도 여름추위다 1시간 정도 반야봉에 머물다 9시 경 삼도봉 방향으로...
-
[경험담] 11-3. 사랑받는 불자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봉봉미미 (지난 이야기) 1. 자취방 귀신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axJ/109953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axJ/109955 2. 기묘한 폐지 할머니 :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axJ/109974 3. 입원병원...
-
안산 감골볼링센터 7월 깸마니여성대회 (7/16-화)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추어 여성볼링동호인 5. 경기방식: 올핀4게임 (매게임 테이블이동) 6. 동점처리: 최다출전, 비핸디, 하이로우순, 연장자순 7. 핸디적용: *64년생부터 1점씩 가산됨 *사이드핸디적용됨, 단게임핸디적용됨 *입금계좌 : ****- ***- ****** , 우리은행...
-
아내와 라벤다 2012.02.21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여성회관을 발견하곤 그 곳에서 하는 일을 소개한 카다로그를 가져와 며칠을 연구하더니, 처음은 <양재>를 배우러 다녔다...아무도 말 한 사람이 없으면 내가 했다고 치자. 재봉틀을 사고 나선 집안의 모든 손 발이 달린 것들에 양말과 장갑을...
-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의 사람, 공군 기상연구부장 반기성 대령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으려고 양말을 걸어두고 자다가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고 큰 실망을 한 적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바보처럼 늘 웃고 다니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으면서도 그 친구는 항상 웃었습니다. 처음엔 그 친구를 우습게 생각했는데...
-
"진천양말" "포항 덧버선"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의 양말 얘기에서 벗어난 글을 쓰네요.ㅎㅎ 포항에 장소는 기억이 나질 않는데 창고같은 건물로 지붕이 높은 캬바레가 있었다. 어느날 마음먹고 캬바레에 한번 가게 되었다. 캬바레에 들어서니 이른시간 이어선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한쪽구석에서 서...
-
내가 기억하는 90년 대생 패션 템들. jpg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BuddyBuddy 청치마 안에 줄무늬레깅스 진리자나 볼레로,,캉캉치마,,, 저 단화 앞코 짧아야됨 이런식으로 ㅎ 젤리슈즈로 새끼발가락이랑 뒷꿈치도 조져놓고 볼레로.. 체형단점부각 최고 구슬목걸이 다들 해봤자나 김하늘 바람머리엔 글자...
-
27.몸치의 댄스일기20 (무대뽀 전법) 추억의 연습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셈이다. 한여름 밤의 무더위 속에 내 열기가 골방을 가득 채워져 후끈 거렸다. 온몸은 땀범벅이 된 건 말할 나위없었다. 머리...흘러내리는 땀방울은 장판바닥으로 뚝뚝 떨어져 고이고 양말은 어느새 흔건히 젖어 물걸레가 되어 있었다. 바깥에는 장대비...
-
7월27일(토) 제179차 아침가리골 계곡 트레킹(강원 인재) 50,000원 신청방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여름산행 준비물: "공지 필참조" ●정회원등업 ◎Daum카페: 평택 BLACK YAK 산악회 ◎가입 인사방 1회 글 후 자동등업ok ●산행사고 책임고지 ◎본회는 비영리 산악회로 보험은 참가자 각자 개인, 개별로 가입한다 ◎산행전 여행자 보험 가입을 적극...
-
김돈구 선생님 '약속지키기' 정리해서 올립니다.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한여름에도 시원하여 아름다운 길로 이름이 난 곳이다. 다음으로 찾은 곳이 사련의 숲길이다. 지난해에 제주도에 큰 상처를 남긴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많은 나무가 쓰러지거나 부러져 있다. 쓰러진 나무들을 보면 제주의 척박한 환경을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