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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교우회보 2023년 8월호] 기획·연재 | 출격 준비 완료! 올해도 우승 이끌 5개부 전력 분석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농구 정기전에선 신진 선수들의 다양한 활약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U-리그전에서 연세대를 상대로 선취 득점에 성공한 빙구부. 빙판을 녹이는 뜨거운 팀워크 빙구는 모교와 연세대가 비등한 전력을 보인다. 모교와 연세대는 작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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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교우회보 2023년 8월호] 기획·연재 | 모교 축구부가 쌓아올린 자랑스러운 기록들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때부터 연세대학교와의 교류전을 시작했으나 오늘날처럼 5개(축구·럭비·야구·빙구·농구) 종목으로 구성된 공식적인 정기 고연전은 1965년부터 이어졌으며, 그중 축구 전적은 현재까지 49전 20승 12무 17패를 기록하고 있다. 2002년에는 주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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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최형찬, 소리 없이 강한 남자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다. 농구에 정통한 지인이 이렇게 메시지를 보내왔다. “정성우 압박 수비가 다 파울로 불렸어요. 근데 박찬희랑 이선 알바노가 막으면 연세대 앞선 숨 못 쉴걸요? 심지어 김영현까지 나왔으면 눈물 보였을 수도요” 설마 그럴라고라 생각했지만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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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김종규, 끝나지 않는 그의 이중생활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 감독에게 아쉬웠던 부분을 피드백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종규의 맹활약에 DB는 연세대를 상대로 낙승을 거뒀다. 누가 뭐라 해도 김종규는 대체불가 자원이다. 마치 휴게소처럼 잠시 들러 소속팀 선수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고 웃으며 다시 진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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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연세대 연습경기 후기] 될성 부른 떡잎, 연세대 이규태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호진 감독도 경기 시작 2분 22초 만에 전반전 첫 번째 타임아웃을 사용했다. 계획 대로였다면 분위기 반전이 이뤄졌어야 하나, DB의 지역방어와 앞선부터 시작되는 타이트한 압박 수비에 연세대는 쿼터 종료 5분 전, 3-20으로 뒤처지고 말았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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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여기 연세인] 영원한 캡틴의 라스트 디펜스 / 연세대학교 홍보팀 2023-07-25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훌륭하신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계시지만, 또 ‘형’으로서 해야 할 역할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경기 흐름이나, 플레이에서...같아요.” 그에게 연세는 사랑 “양희종에게 농구란?”이라고 묻자 그는 “농구는 양희종, 양희종은 농구”라는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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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의심투성이였던 하윤기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래프트는 연세대 빅맨 이원석과 ‘완성형 가드’ 이정현, 고려대 하윤기 중 누가 1순위로 지명될까에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빅맨 수혈이 시급했던 1순위 삼성이 가장 먼저 이원석을 호명하면서 이원석-하윤기-이정현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섰다.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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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농구 선수, 고려대 이동근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에 200% 넘게 부응해냈다. 19-21-18-20. 결승 무대였던 연세대 전까지 이동근의 득점 수치이다. “워낙 BQ가 좋다. 높이도...나올 수 있는 선수” 센터가 없어서 포워드 농구를 추구한 주 감독의 고려대에 이동근은 최고의 퍼즐이었다. 외곽에서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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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관한 100대 명언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든 농구감독 0 리더는 조직의 거울이다. 직원들은 자신들의 행동방식, 심지어 사고방식까지도 리더를 판단 의 기준으로 삼는다. 어느 정도로 헌신적이고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어느 선까지 예의를 갖 춰야 하고 얼마만큼 정직해야 하는지 등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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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특별기획]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는 승리의 기운 / 연세대학교 홍보팀 2023-06-26 202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과 연세대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코트 안에서 모든 걸 쏟아붓고 있습니다.” (최형찬 선수) 코트 안팎에서 가족으로 지내며 팀...않아도 긍정적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 코치와 감독 대행을 거쳐 올해 감독으로 부임하며 7년째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