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2023년04월11일(화)<<전국 강풍 주의, 수도권 중심 비, 동쪽 지역 대기 매우 건조!>>☀☃☁☂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 (건조) 대구, 일부 경북지역(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영덕, 포항, 경주, 경산)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사용 및 불씨 관리 주의, 쓰레기 소각과 논밭 태우기 금지, 입산 자제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
-
2023년4월18일.화~4월21일.금. 3박4일 [해파랑길 이어걷기 6차] 28코스~34코스(울진+삼척+동해 구간)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영덕,울진까지 27개 코스를 지나 이번달 삼척동해 구간으로 넘어갑니다. 우리나라에는 한반도 외곽의 여행길을 4개의 커다란 둘레길로 연결한 4,500km 초장거리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이 있습니다. 그 4개 길 중에서 해파랑길 은 동해를 따라...
-
(꿀팁) 전국 40년 이상 노포의 맛집들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 지역 농산물만 사용한다. 75. 대한식당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읍내리 251-4 061-763-0095 불고기 1만5천원 광양불고기 하면 떠오르는 집. 40년 전통을 자랑한다. 76. 경도풍경횟집 전라남도 여수시 경호동 575 061-666-7766 갯장어 샤브샤브(4...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요긴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위러브유는 지난 2019년 대형 산불이 강원도를 덮쳤을 당시에도 1억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을 강원도청에 기증하며 이재민들의 아픔을 달랬다. 같은 해 태풍 미탁...
-
산,강,바다,그리고 맛있는 물회까지 - 포항 노적봉(107.4)~지곡산(95.3)~이동산(115)~서전등(110.1)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향~산불조심 현수막 지나~ 갈림길 오른쪽 우회길로~쉼터의자 지나~가파른 내림~사거리 안부 지나 직진 오름~이동통신탑 왼쪽으로 돌아나와~서전등(110.1m, 포항 304 삼각점)~가파르게 내렸다 갈림길 직진 오름~운동기구 쉼터 왼쪽으로~ 녹슨 철책따라...
-
오늘의 역사 4월 6일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으켜 영덕 오산을 근거로 활약 1912년 대한민국의 승려 성철 출생 1919년 대구부, 3·1 운동 진압 목적으로 자제단(自制團) 발기인회(단장 박중양) 개최 1927년 경성방송국, 라디오 무가입 청취자를 〈전화법〉 위반으로 단속 1929년 원산 노동 조합...
-
산성길5(연금이능선1 ⑧이성산성, You Are The Reason /Calum Scott, Leona Lewis)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산불 감시탑을 세워야 했나? 8-2) 잠시 비류와 온조의 說話에 잠겨보다. 8-3) 산정에서 내려오니 털여뀌 군락이 우거진 아래 나타난 8,9각 건물지 8-4) 동문지 위에서 본 예봉산, 검단산, 객산능선(좌로부터) 8-5) 도봉, 삼각, 아차산이 보이는 북문지...
-
그냥 심심해서요. (20097) 울진-삼척 산불 1년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민 중에는 산불로 생업을 잃은 이들이 적지 않다. 울진은 영덕에 이은 국내 두 번째 송이 산지다. 울진 주민의 약 20%인 1만여...최근 경비일을 시작했다는 이운영 씨(50)는 “산불 지역에 송이가 다시 나기까지 50년은 넘게 걸릴 것”이라며 “대를...
-
후기6-5▷2023년2월23일 해파랑길 이어걷기 4차 20코스 (강구파출소.구강구교~영덕 해맞이공원) 202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불봉 지역은 해안도로로 우회. 눈도 안마추어 주시고 급히 출발하는 뒷모습을 배웅하며...... 경사진 언덕에 자리잡은 마을을 한숨 깔딱 올라 봉화산 자락으로 진입. (이후 아성폐차장까지는 오카라님 사진) 봉화산 등산로를 따라~~ 초반은 걷기 좋은...
-
설중매 핀 산골 매화마을에 '외인구단'이 등장한 이유 [자박자박 소읍탐방]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는 지역이라 설중매를 볼 기회가 몇 차례 더 있을 듯하다. 바람 끝이 차지만 곧 봄이다. 남녘에서부터 꽃 물결이 번질 날이 머지않았다. 이 무렵이면 으레 섬진강 하류 광양이나 하동의 개화 상황이 궁금해지는데, 올해는 전혀 엉뚱한 곳에서 매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