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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합1 2008.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결혼까지 하고 나니 문학 공부를 계속하기보다는 적성도 살리면서 가정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바람직할 거라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생각해낸 대안이 외교관이었다. 외교관이 되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배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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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주 시낭송회 시평 (7월 -9월의 시)/ 강상윤 2005.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 영탁, 문 창길, 이 경교, 조 용미 시인이었고, 시우주 시낭송회 회원 시인들이 작품 3편씩을 발표하였다. 특히 눈에 띄는 시는 한 명희 시인의 ‘선인장’이다. 벌들도 날아오지 않고 나비도 앉으려 않네 모래 바람만 따갑게 불어 내 이파릴 두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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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0. 3. 200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 영탁, 이 경진 집사, 동작구 상도동 10. 등록: 손 정아, 이 지연 가족 2004.9.26. 서울베다니교회 권 용평 목사님 설교요지 “어떻게 구원이 유지 됩니까?” (디모데후서 1:9~14) 9 :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