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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묵상글 ( 부활 제7주간 목요일, - 완전히 하나 되는 법. 등 )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 하고 루치아에게 부탁했다.(150) ---------------------------------------------------- 240516.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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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5. 묵상글 ( 부활 제7주간 수요일, - 마지막으로 바라는 것이 있다면. 등 )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간에 많이 공헌하였다.(217) ---------------------------------------------------- 240515.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시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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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4. 묵상글 ( 성 마티아 사도 축일, - 부족을 메꾸는. 등 )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시간,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 240514. 성 마티아 사도 축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15,9) 어떤 누군가의 빈자리를 메우는 일, 그가 맡았던 역할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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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묵상글 ( 부활 제7주간 월요일, - 세상을 이기는 힘. 등 )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쳤다 ---------------------------------------------------- 240513.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16,33)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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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묵상글 ( 부활 제6주간 토요일, -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등 )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에서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 240511.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16,24)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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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0. 묵상글 ( 부활 제6주간 금요일, - 기쁨의 원천. 등 )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십시오”(에페 4,29).(200) ---------------------------------------------------- 240510.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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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9. 묵상글 ( 부활 제6주간 목요일, - 이런 사람이고 싶다. 등 )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키는 일은 중단되었다.(149) ---------------------------------------------------- 240509. 부활 제6주간 목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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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8. 묵상글 ( 부활 제6주간 수요일, - 진리는 아무리 흔들어도 진리. 등 )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악할 것처럼 보였다.(216) ---------------------------------------------------- 240508.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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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묵상글 ( 부활 제6주간 월요일, -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 등 )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받게 될 최고의 선물입니다. ---------------------------------------------------- 240506.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https://bbs.catholic.or.kr/bbs/bbs_view.asp?num=2&id=2093175&menu=4770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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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단체로서의 치마티 벗들의 위상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신도 단체도 제3회라고 부르는 관습이 생겨나기에 이릅니다. 제3회는 각각 고유한 명칭을 가질 수 있습니다. 동반자회(예수고난회), 봉헌자회(베네딕토회), 성심회(까리따스회)처럼요. 단순히 제3회라고 부르기도 있지요. 성삼의 딸들의 경우에는 ‘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