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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수와 이숙번(3) 201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오늘은 체기(體氣)가 편안치 못하여 친행(親行)하지 못하겠다.” 체기는 구실이었고 세자 수업이었다. 허약해진 몸을 이끌고 이렇게 의욕적으로 세자와 국정을 챙기고 있는데 세자의 비행이 또 터졌다. 이른바 양화진 나루터사건이다. 구종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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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9일 산길방 3주년 송년의 밤 후기 (제10부)...........(신의) 201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가~ 오늘만큼은 제일 만내인..우리 산길방의 최고 맏언니.. 항상 정겨움을 내뿜으시고 항상 밝은 미소 귀여움 잃지 않는 만년 소녀.. 고운 인연으로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 주시며 언제나 함께하시는..소리님! 소영(여) 수즙은듯한 환한미소,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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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3일 2주년 아름다운 송년의밤 후기 제7탄.........(신의) 2018.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향에 묻어나는 익숙해진 사랑의 향기에 한없이 내맘이 편안해지고 정말 행복해집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향기 가득 남겨주신 향기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산길방의 사랑이 그리워 저멀리 부산에서 부드러운 미소 내 보이고 넉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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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6일. 선자령 정기산행 후기 9 탄 (회원 소개) 마지막..(신의) 201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의 향... 산에서 휴대용 카세트로 듣는 추억의 팝음악... 은근한 향기를 줄수있는 여유와 낭만이 묻어나고 유머와 재치까지 곁들인 칼이슴아님 땜에 아름다운 겨울운치에 한결더 낭만을 누려보는 행복한 산행이 되었습니다. 뵙게되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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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6일. 선자령 정기산행 후기 7 탄(도착, 운영진소개).. (신의) 201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향 만큼이나 짙었다.. 모두가 흐뭇해 하였다. 이번 산행에 잘 왔다고 다들 자찬하였다. 새삼 느껴본 순간 오늘 산행에 오지 않았더라면 후회할 뻔한 상황이었다.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가슴과 가슴마다 한가득 안았으리라~ 이렇게 그렇게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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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일. 충남 서산 황금산 정기산행 후기 2 탄.............(신의) 201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탁드리면서 오늘산행 멋지고 즐거운 산행 바란다는 깊은 당부와 정감있는 감사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평양감사님은 울 산길방님들은 다들 등치가 좋아서(?) 카풀로인한 오가는길에 빽빽한 좌석에 비좁음의 불편함과 여러대의 카풀차량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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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에서 말하는 절대해선 안되는 인테리어 2018.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문이 향(向)하는 정반대쪽의 방위를 말한다. 택괘(宅卦) 또한 건(乾), 태(兌), 리(離), 진(震), 손(巽), 감(坎), 간(艮), 곤(坤)의 8종류로 나누어지며 이는 다시 동사택(東四宅)과 서사택(西四宅)으로 양분된다. 택괘가 진(震), 감(坎), 손(巽), 리(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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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울산 8, 9코스 2018.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옹녀길방향으로 내려선다. (↑옥녀봉 1.2km, ↓우가산 0.2km, ↘제전항 1.5km, ↘정자항 3.4km) ▲ 강동사랑길... ▲ ♥옹녀와 강쇠♥ ▲ 강쇠길,옹녀길 길이 상당히 좋다. ▲ 옹녀나무와 강쇠나무 표지판 무엇을 옹녀나무와 강쇠나무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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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황금산 2018.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하고 오늘은 일반산행이라서 아무부담없이 나선다. 근데 산행거리가 넘넘 짧아서 2번을 돌아야될것같은 예감이 들고. 추풍령휴게소에서 아침식사,벚꽃이 바람에 날리어 눈송이 같이 떨어지고.... 황금산 입구 도착, 어제와 마찬가지로 바람이 넘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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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산행 결과 2018.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달 산행시 보다 많이 참가했다. 서울에 살면서도 오늘 남산 둘레길을 처음 돈다는 이도 있고 남산이 이렇게 넓은 줄...공원을 지나 계단이 많은 남산길로 오르기 시작해 왼쪽 차길방향에서 쉼터 아래 오솔길로 들어 서 내려 가는데 눈이 바닥에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