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5.당신의 그림자가 울고있다/로버스트 A. 존슨 지음-그림자 속에서 찾는 중년의 에너지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의 초기판에 아주 좋은 기사가 난 적이 있었다. 나이가 쉰이 되면 직업을 바꾸라는 충고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의 정점에 도달하여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어보일 때 기진맥진한 느낌을 갖게 된다. 저자는 이 느낌을 실감...
-
우크라이나전에 투입된 '신의 한 수'…게임체인저 된 'AI 사령관'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쌓아 온 기보를 학습한 AI가 순식간에 바둑에서 인간을 압도하듯, 수천만 번의 시나리오를 거듭해서 인간이 미처 생각 못한 '신의 한 수'를 찾아주는 것이 AI 사령관의 목표다. AD 아이클리어 광고 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 광고입니다 눈 피로와 눈 노화엔...
-
수행단 없이 공항 나간 김정은…조촐한 심야 영접/미국의 '공허'한 푸틴 방북 비난. 남한의 살벌한 대응과 대조(펌)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투데이/MBC) MBCNEWS 구독자 447만명 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회 2024. 6. 19. #북러정상회담 #푸틴 #포괄적전략동반자 2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하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늘 새벽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
개항로 in 인천 역사 feat 우현의 길, 랜드스 박사(인천의 슈바이처) + 인천시 건축자산 진흥계획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투데이=전영우 객원논설위원|랜디스와 코프 주교가 한국에 도착한 첫해인 1890년 겨울, 크리스마스 예배를 위해 서울로 갔던 코프 주교는 이듬해 1891년 1월 1일에 인천으로 돌아왔다.매섭게 www.incheontoday.com 랜디스도 서울을 방문할때 종종...
-
20240609 말씀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4년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라고 했고요,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12만 5천 년 만의 폭염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투르판은...52.3도를 기록해 학생 6명이 기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온 세상이 펄펄 끓었습니다. 대형산불이 유럽, 미국, 캐나다에서...
-
오늘도 그리운 아버지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온 날, 딸과 사위가 저에게 그 아이를 넘겨주었을 때 손자를 높이 들고 기도하면서 감사의 눈물을 쏟았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살아서 내 손자를 보셨으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아버지는 제가 장가도 가기 전에 떠나셨지만...
-
6월 1일 충의의 날은국가 기념일 입니다 /권옥희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쳐온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향우들의 호응도가 그리 높지 않은 게 많이 아쉽다. 아산 현충사에 이순신 장군 후손들만 가는 게 아니고 행주산성에 권율 장군 후손들만 가는 게 아니지 않은가. 그렇기 때문에 기산충의원도 역사체험장으로 누구나 찾을 수...
-
6월14일 지락이의 뛰뛰빵빵 시청률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1.339 4 tvN 동네친구번개프로젝트밥이나한잔해 1.234 5 연합뉴스TV 출발600 1.111 6 SPOTV 2024KBO리그<생> 1.107 7 SPOTV2 2024KBO리그<생> 1.089 8 연합뉴스TV 라이브투데이1부 1.067 9 tvN 유퀴즈온더블럭 1.010 10 연합뉴스TV 뉴스오늘2부 1.004
-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보내 드리는 '세계선교기도제목' 2024년 6월호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작해 온 바르코(Pío Víctor Campos Barco) 국장은 케추아어로 된 기독교 자료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더보기 베네수엘라 – 아동 학대 근절 운동 10주년 맞아 매년 베네수엘라에서 개최되고 있는 “I am a Guardian” 운동이 10주년을 맞이했다...
-
남편은 데리고 온 아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이 세상은 남자가 지배하지만, 그 남자는 여자가 만든다고 말하는 것이다. 세상의 아내들은 남편을 바라볼 때, 데리고 온 아들이라는 측은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게 마땅할 것이다. 그것이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비결이다. <글 : 추부길/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