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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모음 2012.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요랑-소의 목에 달린 작은 종 (*절에서 법요할 때 쓰이는 기구로 ‘요령’이 있다 함. 거기서 유래된 듯.) 요랑소리-워낭소리 요새-요즈음 요~짜-이쪽에, 이쪽으로 우겨쌓다-우겨대다 우구래지다-찌그러지다 우끼다,위끼다-웃기다 우시개-농담 우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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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가. 바퀴에. 모래가. 되어서. 먼지로. 날립니다...차량. 이동시 서행. 부탁합니다...차로. 여기저기에. 물통 구비하겠습니다..먼지가. 날리면 뿌려주소서. . 201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 떨어지면. 저한테. 말씀허세요...요랑소리. 나도록 빨리. 조취하겠습니다 시설이. 미거하여.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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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³оΟ. 2012년 03월 15일 목요일 출석부 .Οо³°`"″´·♡ 2012.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일게야~ 개나리, 진달래 만발하는 봄을 깨우는 바람이 분명해,,!! 그 바람이 일렁이면 처녀가슴 울렁이고 남자 거시기 요랑소리 날텐데,, ㅎㅎ 아직도 둥지를 찾지 못한~ 충방의 총각님들 ,,,,올핸~ 꼬옥 반드시 국수 먹여 주실거쥬?? 오늘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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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세월 강산도 변하네 201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마를 훈장으로 하여 시골을 더욱 시골스럽게 만들어 준다, 개울에 송아지가 울고, 아기소 부르는 어미소의 우렁찬 소리에 요랑소리 철렁철렁 울리며 소막에서 날뛴다, 겨울채비에 바쁜 가족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하루를 잠시 추억속에서 찼아본다 , 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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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산행 201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하는디~~~~~~~~~~~~~~~~~~~~~~~~~~~~~ 어느 정상쯤에 도달할때 더이상 못가 뒤로 벡 하고~~~~~~~ 국장님 길 안내한다고 요랑소리 날 정도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ㅎㅎ 오늘 집에가면 몸살 안날지몰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랑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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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벗님 많다지만 어느 친구가 대신갈까...<만가> 201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워서야 듣게되니..... 외람된 얘기같지만 현대 장례식에 이 음산하면서도 화려했던 울긋 불긋한 꽃상여와 딸랑 딸랑 요랑소리 추임새에 가슴을 도려내던 구성진 만가가 사라지고 부터 우리에게 죽음은 더 이상 이승과의 영원하고도 돌아올수 없는 엄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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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 어린시절!!! 2011.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이면 점심시간에 남전 바닷가로 달려가서 홀라당 벗고 바닷물에 뛰어들어 개헤엄 치고 놀다가 수업시간에 맞춰 불알에 요랑소리 나도록 뛰었던 기억, 정박되어 있는 배에 올라타려고 하다가 미끄러지면서 배 밑바닥(꿀쩍과 못 끝이 돌출)에 무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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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영원한 안식처를 찾아서!! 201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소...개를 좋아하면 개 같은 놈이 된다니깐..ㅎㅎㅎㅎ 그러면서 더 이상 다투기 싫어 ..쌔가 빠지게 올라 갑니다. 아니 불알에 요랑소리 나게 도망 갑니다 ㅋ 한대 맞을까 겁이 나스리 ....ㅋㅋㅋㅋㅋ 따라 올려면 따라와 봐라 ..이 개 같은 놈아..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