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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譯演歌 -( 名月赤城山 )- / 唄 : 島津亞矢 2016.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だ」 이 별 이별하게되여 길을 떠난다」 -------------------------------------------------------- 이지노 스지가네 도쿄오노 요사모 意地の 筋金 度胸の よさも 확고한 신념과 배짱의 장점도 이쓰카 오치메노 산도 가사 いつか 落ち目の 三度笠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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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요사나모 송년회 찬조금&후원 물품 접수내역| 2015.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후원물품 접수 내역서♥ 순번 찬조/후원자 찬조금 후원 물품 누 계 1. 황금초롱(서울) 헤어밴드 9 2. 요사모 산악회 손수건 20 3. 요사모 산악회 등산 허리띠 3 4. ㅇ ㅇ 핸드폰 게이스 1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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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15.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 허물없이 흉금을 털어 놓은광경은 참 아름답다 아무 속샘도 없다 굳이 말이 오갈것도 없다 바라만 보기만해도 삶은 기쁨으로 빛나고 오가는 눈빛 만으로도 즐겨 움이 넘친다 요사모 회원님 ~~^^^^&^ 아름다운 계절이라서 가을은 아름답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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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津亞矢 - 名月赤城山(메이게츠아카기야마=보름달의 아카기산) 2015.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키요요코부에 다레가 후쿠 浮世橫笛 誰が吹く 덧없는 세상. 누가 부는 피리소리 인가 (2) 이지노 스지가네 도쿄-노 요사모 意地の筋金 度胸のよさも 확고한 오기. 담력의 대단함도 이츠카 오치메노 산도가사 いつか落目の 三度笠 머지않아 쇠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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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모 회원님 2015.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날 되세요 요사모회원님 첫 새벽에 날이밝으면서 오늘도 어김없이 새들의합창소리가 단 잠을 깨웁니다 열린창문으로 들어오는 상쾌한 아침 공기를 들이 마시고 심호홉 을 몇번하고 나면 기분이절로 좋아집니다 움치려지던 겨울의 아침보다 여름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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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내 딸은 요리사 2015.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 맛있게 끝까지 남김없이 빵으로 싹싹 훑어서 먹고난 저에게 잼 맛의 아쉬운 마음을 혜량하사 내딸요사모님께서 당신 드실것을 제게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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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1급 자격증 나왔어요.... 2015.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남요사모 1기님들 드디어 자격증이나왔습니다..반장님통화여 소식들으셨지요... 자격증이급히필요하신 동기님들은 미리오셔도되구요 아님5월 19일 학교로오셔서 자격증도 받으시고 만남도가지셔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