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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까를 떠나면서.. 200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바는 야끼니꾸 알바였는데 교회 집사님께서 소개시켜주셔서 일본 온지 2주만에 구했습니다. 하루 5시간씩 시간당 850엔이었는데.. 4일하구 마마가 너무 스트레스를 줘서 그만뒀습니다.. 그 이후에는 같이 살던 언니가 일하던 곳 덴쪼 소개로 커피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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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는 여편내. 의심 받는 나. 200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솔하여, 우메다(오오사카에서 제일 번화한 동네)에 있는 극장에서 스파이더 맨 영화 보여 주고,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하나씩 뜯기고 집에다 새끼들 들여 보내고, 내일이 골프 약속있어 골프 연습하고, 곧장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20일,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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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西지방 여행기 2 2002.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크인하고 우메다까지 5분 정도 걸어서 나와 구경을 했으나 고추들만 간지라 별 흥미가 없어서 미도스지센을 타고 난바역에 가 둘러본 후 호텔에 투숙 호텔에 가기전 편의점에서 아사히생 500리터를 280엔 가량에 샀는데 호텔자판기에서는 450엔임(일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