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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말고 찬양하라! (시 29:1-11)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마 11: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성경이 말하는 귀있는 자는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어제 설교를 마무리 하면서 하루종일 시편 29편의 다윗을 묵상하며 지냈습니다. 처음에는 다윗의 모습이 미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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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은?. 눅7:31-32.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하여 엄마, 아빠 , 애기 놀이도 했었습니다만 지금 아이들에게는 먼 시대 이야기 일 것 같습니다. 결혼식을 하려면 신부, 신랑 역할. 손님역할, 음식도 있어야 하고 장례식을 하려면 죽은사람. 곡하는 사람의 역할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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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18회)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어!” 영애는 할머니의 품속에 꼭 안긴다. “엄마다! 영애야! 엄마 못 알아보겠어?“ 다시 영애를 안으려고 성경화의 손이...닿자 아이는 기겁을 한다. “으악! 할머니! 나 다시 보내지 마! 나 안 갈래요.“ “오냐! 우리 영애 아무데도 안 보낸다. 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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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5 디어에반핸슨 자아홉 후기 👕🎒(긴글, 스포주의)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마.워.재.러.드”🤖 ai 챗봇같은 울 에반.. 웃포포인트! 넥타이씬에서 중간에 멈칫하다가 천천히 맸는데, 살짝 끊긴 듯한 순간 에반의 긴장감이 더 느껴졌어요. 연설까지연결된 정적 속 집중력은 최고.. 연설종이가 오른쪽 위치로 떨어져 살짝 비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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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녹정기 鹿鼎記(48) 사로잡힌 위소보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것은 마 자인가요? 나로서는 알 수가 없군. 반노형, 그대는 저 어려 운 글자도 알아볼 수 있으면서 왜 나를 보고 읽으라고 하시오? 아, 그 렇군. 그대는 나를 시험해 보겠다는 것이지. 정말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한줄 가운데 몇 자는 내가 알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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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열쇠 (1화)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은 순식간에 회색으로 물들어버렸다. “괜찮을거야 우리 딸. 엄마가 옆에서 꼭 지켜줄게” 우는 엄마를 옆에 두고 서하는 엄마를 걱정하며 “엄마, 나 하나도 안 아파. 그러니까 울지마” 사실 많이 무섭고 두려웠지만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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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16회)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지 마! 응?“ “그래! 이제는 이 오빠가 너를 꼭 잡아줄게!“ 어린 것들의 대화에 모여 있던 가족들은 다시 눈물을 흘린다. 선영이는 아까부터 이 모든 모습들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서 있었다. 그리고는 긴 한숨을 토해낸다. 그동안 집안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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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앤다운이 심한 요즘을 이겨내는 방법😎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하지마 걸~ 옷 어떤 거 입을지도 고민중이구... 카메라도 빌리고 싶지만 돈이 없어이😖 마조마조 나 이나랑 핸드폰 기종 똑같다? 아임 15 pro 예아 쌔임 폰~ 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내 폰으로 열심히 멤버들 하나하나 찌거볼겜😝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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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천사투리 / 우리 거랑 살립시더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쪼매마 더 있다가 드가꾸마. 동생 : (바지가랭이를 걷고 물에 들어가며)누부야, 빨리 들어온나. 그런데 이상한 냄이가 마이 난데이 ▶누나 : 고딩이 마이 있나? 동생 : 디기 마이 있실 줄 알았디마는 한 개도 없데이. 고딩이는 안 비고 비니루 쪼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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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여름에 6월에 폭염에 금학천의 새 아기 오리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으면 울지 마세요! 우는 대신 나를 죽게 한 글과 말과 노래를 바로잡아주세요. 죽은 후에도 맞지 않도록 죽을 만큼 아프지 않도록 가만히 생각해 보니 바로잡는 일이 살려주는 매우 귀한 일이네요. 나 매일 나의 그름을 바로잡아 올바름인 나와 이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