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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상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하며 평등원칙에 위배되어 무효인지 여부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소되어도 원상회복이 불가능하다고 보이는 경우라 하더라도 무효 확인 또는 취소로써 회복할 수 있는 다른 권리나 이익이 남아 있거나 또는 그 행정처분과 동일한 사유로 위법한 처분이 반복될 위험성이 있어 행정처분의 위법성 확인 내지 불분명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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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저녘공부기록, 결산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해배상은 삼자방 계약과 별개로 걸 수 있다(94). 다만 계약 자체가 무효인 경우는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다(66). 11. 원상회복의무는 수익자가 아니라 채권자의 몫(03, 10). 해제권의 발생원인: 약정이나 게약총칙 규정인 543~546조, 각칙에서 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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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ct 2] 1. POEL v. BRUNSWICK-BALKE-COLLENDER CO.~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의무 위반했는가? 70프로까지 minimum requirement낮춰줌. Minimum obligation을 지키지 않음. UCC나온 규정이 seller에게만 적용된다 왜? Impossibility, impracticability- 왜 seller만? 계약성립 이후 사정변경 생김 Impossibility -물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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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14. 3. 27. 선고 2011다107818 판결-채무자가 제3채무자에 대한 채권을 특정 채권자에게 양도하였다가 채권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위의 의무성 또는 상황의 불가피성, 공동담보의 부족 위험에 대한 채무자와 수익자의 인식의 정도 등 그 행위에 나타난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그 행위가 궁극적으로 일반채권자를 해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최종 판단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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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98. 5. 15. 선고 97다58316 판결-민사소송법 제720조 소정의 담보의 성질 및 가처분취소로 입은 손해배상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복으로서 사해행위의 목적물을 채무자에게 반환할 의무를 지게 되고, 원물반환이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한 경우에는 원상회복의무의 이행으로서 사해행위 목적물의 가액 상당을 배상하여야 하는바, 원래 채권자와 아무런 채권·채무관계가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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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오후공부기록, 결산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원상회복 해도 수익자와 채무자 사이에서만 책임재산으로 치지 채무자를 권리자로 하는 게 아닌 건 똑같아서 채권자도 대위해서 지급청구를 못한다(15). 5. 건물이랑 토지를 사해행위로 넘겼는데 건물만 반환된 경우 처음부터 수익자는 얻지 않은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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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01. 2. 23. 선고 98다59309 판결-근저당권설정계약상 보험계약의 소멸 또는 저당물건의 멸실·훼손 등으로 인하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박을 원상으로 회복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말하고, 이에는 선박의 손상 부위와 정도를 감정하기 위한 비용·선박을 수선항으로 예인하기 위한 비용·선급검사인의 검사료·예선증명서의 발급비용·수선감독자의 감독비용·기타 수선에 부수하는 비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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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0 결산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행 청구(96), 손해배상액을 예정한 경우(72), 이행책임에 속하는 손해담보계약상 담보의무자의 책임(02), 7. 계약해제의 원상회복(14) 8. 표현대리의 본인책임(96) 과실상계가 되는 경우: 주로 피해자의 손해경감조치의무를 인정할 때, 일반 불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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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93. 4. 9. 선고 92다25946 판결-민법 제571조에 의한 계약해제의 효과로서 발생하는 매도인의 손해배상의무와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자 없는 물건의 지급의무가 있는 반면 매수인은 매도인에게서 수령한 목적물이 있다면 원상회복의무로서 이를 반환할 의무가 있는데, 이러한 쌍방 당사자의 의무는 하나의 쌍무계약에서 발생한 것은 아닐지라도 동일한 생활관계에서 발생한 것으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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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대법원 2001. 4. 10. 선고 2000다64403 판결-매매 잔대금채무의 액수에 관하여 다툼이 있어 항소심에 소송계속중 매도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고가 이를 이행하지 아니하여 같은 해 11월 2일 피고에게 이 사건 매매계약을 해제한다는 통지를 하였으므로, 이에 따른 원상회복으로서 원고는 피고에게 위 금 655,487,852원 및 이에 대한 이자를 반환하고 피고는 위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말소할 의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