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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01 3월19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드레아 성당의 공동체와도 적응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생각이 다르고, 의견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느님의 영광과 하느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늘 그랬던 것처럼 하느님의 사랑이 길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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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3년이 되었습니다.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와 원주 교구의 사정상 더 이상 사제를 파견하기 힘들다는 소식이 이어졌고, 더 이상 한국 신부님의 부임을 기약하기 힘들게...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당시 St. Mary 성당 주임이셨던 필립 신부님께서 그 열심했던 공동체가 흩어진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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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동 합동 판공 성사 안내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당일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미사 19:00 (기존 미사시간에서 30분 앞당겨 졌습니다.) 2. 합동 고해성사 19:30...1. 이우갑 베드로 신부 (부론성당 주임) 2. 양희정 도미니코 신부 (명륜동 성당 주임) 3. 김정연 베드로 신부 (흥업성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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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95 3월13일[사순 제4주간 수요일]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교좌 성당의 주인은 주교님입니다. 주교님께서 저에게 전 권한을 주신 것입니다. 이는 제가 판단하는 것을 주교님께서 인정해주시겠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주교님께서 저를 대등한 위치로 올려주시는 방법이셨습니다. 아기들이 음식을 먹을 때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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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막 인생: 제주살이(24) - 2022(17)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시간에 맞게 수도원을 나왔다. 숙소는 대자집에서 신세를 지기로 하고 7시에 저녁약속을 했다. 대자 부부와 바오로형제와...돌아가시거나 요양원으로 가셨다는 말, 이제는 수도원 미사에 마을교우분들이 참례하지 못해 불편하다는 점, 도전리를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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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곡2동성당 주임) 신부님 집전]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용서니 뭐니, 아예 생각조차 하지 말고, 그저 밥 먹듯이 용서하십시오!> 복음서는 온통 하느님 아버지의 흘러넘치는 자비와 우리를 향한 측량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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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85 3월3일[사순 제3주일]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시간은 아닙니다. 저는 그곳에서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쳤고, 농산물 직거래도 하였고, 서울에서 오는 학생들의 농촌봉사 활동도 받았습니다. 차가 없어서 성당에 못 나오는 분들을 위해서 차량 봉사단을 만들었습니다. 4대의 봉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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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나들이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 많았다. 그러고 나서 오크벨리 일대를 돌아보고 기업도시인 서원주의 한 이태리 식당에 가서 이태리식으로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서원주 성당도 잠시 들렀는데 저녁미사 시간인 것 같아 들어가지는 않았다. +3장 좋아요 댓글 달기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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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막 인생: 제주살이(22) - 2022(15)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원주교구와 춘천교구 일부, 그리고 몇 군데 남아있는 안동교구를 순례할 계획이다. 1차 때보다 낮 시간도 많이 짧아졌고, 날씨도 추운 겨울이라 눈이라도 내리면 여행에 지장이 생길 우려가 되었지만 모든 것은 주님께 맡기고 출발했다. 이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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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막가파 이재명이 개판 만든 정치, 피해자는 국민, 총선서 심판을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주,청주,대전,제주,창원,안동 등 전국을 순회하며 23차례 기도회를 열었다. 2024년 들어서 1월8일 인천 답동성당을 시작으로 시국 미사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4월3일 서울 미사에서 안충석 신부는 안중근의사가 들었던 육철포로 윤석열을 제거해야...